어린이 말씀 잔치 4

예수님,

어서 오세요

마태오 복음 (교회)





이 름 : .

세례명 : .

본 당 : 성당 구역 반


차 례

'예수님, 어서 오세요' 발간을 축하하며·4

이 책을 사용하는 어린 친구들에게·6

'예수님, 어서 오세요'를 따라 바치는 복음 나누기·8

1.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0

2.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14

3. 아기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였다·18

4.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22

5. 하늘나라가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다·26

6.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30

7.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여라·34

8.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38

9. 다 나에게로 오너라·42

10.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46

11. 나다, 안심하여라·50

1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54

13.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58

14.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62

15.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66

16.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70

17.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74

18. 평안하냐·80

19.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84

20.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88

21. 한 마음이 되어·92

22. 너를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96

일상 기도문·100

문제풀이 정답·102


'예수님, 어서 오세요' 발간을 축하하며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수님은 어린이 여러분을 많이많이 사랑해 주실 거에요. 예수님은 여러분처럼 착한 어린이들을 아주 좋아하시거든요. 착한 어린이는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려는 예수님의 친구들이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되겠죠? 그래야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를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성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미사 때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 힘을 얻게 된답니다.

요즘 전세계 교회는 2000년대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2000년대가 되면 세상은 많이 바뀌겠지요?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이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변하는 세상에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주님이 세우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회는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성서에서 찾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주님 말씀대로 실천하기 위해 서로 나눕니다. 그리고는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이루기 위해 활동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과 우리가 사는 동네를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시키는 것이지요. 이것이 복음화 운동입니다.

우리 한국 천주교회에서도 2000년대 복음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자들이 다 함께 모이면 서로 얼굴도 모르기 때문에 다 함께 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사는 동네마다 구역과 반으로 모여서 함께 주님 말씀을 배우고 나누어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소공동체를 통한 복음화라고 합니다. 이 소공동체에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누고 실천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주님의 복음말씀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 중에는 지난 3년 전부터 이미 '어린이 반모임'을 시작한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심흥보 신부님께서 여러분에게 '예수님, 어서 오세요'란 제목으로, 우선 구약 2권과 신약 4권 총 6권의 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복음을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친구들과 잘 나누어서 여러분이 사는 가정과 학교와 동네를 주님이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육국장

조 군 호 신부

이 책을 사용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어린이 여러분, 찬미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아주 많이많이 받는 우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저는 여러분이 이 책 속에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뛰어 놀면서,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이 직접 성서를 읽는 것입니다. 물론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여러분에게 주님과 주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교회가 아무리 잘 가르치고 좋은 것을 주어도 여러분이 받아먹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은 우리 생명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직접 읽고 잘 새겨서, 마음 속에 고이고이 간직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이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실 것이고,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여러분이 실천하고자 하는 성서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님의 자랑스런 어린이 선교사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말씀을 익히고 잘 새기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 어서 오세요'를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주님의 말씀에 맛들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맛있게 받아먹어, 여러분의 신앙이 자라나고, 여러분이 마침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작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느님 나라를 전하고 만드는 사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장에 나오는 복음 나누기 방법에 따라 한 권, 한 권을 채우면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십시오.

이 책, '예수님 어서 오세요!'를 통한 신앙 성숙 과정은 첫번째로 구약 2권과 신약 4권 모두 6단계로 꾸몄습니다. 구약 1권에서는 천지창조부터 이스라엘 왕정시대의 예언자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 2권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잘 안 듣고 범죄한 인간의 죄와 벌 그리고 구세주께서 오시리라는 희망을 그리고 있습니다. 구약의 두 권에 나오는 성서기사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흐름과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그 상황과 비슷한 내용을 골라 넣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4복음서 중 마르코 복음서는 예수님의 생애, 마태오 복음서는 주님께서 세워주신 교회, 루가 복음서는 주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 요한 복음서는 교회의 성사라는 관점에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어서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과정을 시작하고 마치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복음의 길을 한 걸음씩 밟아 나갈수록 여러분이 조금씩 더 깊숙이 주님을 향해 나아가게 되고, 마침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과 교회의 사랑을 담뿍 받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이 우리 친구들의 복음화를 위한 책이 되도록 격려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곽성민 신부님과 이기헌 신부님과 조군호 신부님, 정영진 신부님을 비롯하여 이 복음화의 길에 헌신하시는 본당의 모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제작과정에 참여해 주신 오 야고보, 윤 요세피나와 고마우신 여러분들께, 그리고 이 원고를 쓰는데 애써 돌보아 주신 요한의 집 식구들과 책으로 출판해주신 성바오로 수도회 이창욱 신부님과 직원 모두에게, 또 이 책을 통해 복음화의 길을 걸을 어린이 여러분께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 오신 지 1997년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에

천주교 공항동 성당

심흥보(베드로) 신부

'예수님, 어서 오세요'를 따라 바치는 복음 나누기

* 시작 성가와 성호경, 2000년대 복음화를 위한 어린이 기도문 및 출석 호명

1. 초대 기도

사회자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친구부터 한 사람씩 돌아가며 기도합시다.

(기도하기가 어려우면 주님을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주님, 어서 오십시오!", 또는 "주님, 초대합니다!" 라고만 기도해도 됩니다.)

2. 말씀 읽기

오늘은 제 ( )과 제 ( )쪽에 있는 '말씀' ( ) ( )장 ( )절에서 ( )절까지의 말씀을 봅시다. 사회자 오른쪽에 앉아있는 친구부터 한 구절씩 돌아가면서 읽어주십시오.

('말씀'을 다 읽은 후에) 그 다음 친구부터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한번 읽어 주십시오.

3. 말씀 선택

각자 마음에 와 닿은 단어나 짧은 구절의 말씀을 써 넣으십시오.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사회자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친구부터 한 명씩 돌아가며,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을 세번씩 큰소리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다 외친 다음에) 사회자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친구부터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읽어 주십시오. (생략할 수 있음)

4. 말씀 묵상

주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조용히 들어 봅시다.

(책에 있는 질문을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5. 말씀 나눔

사회자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친구부터 묵상한 것을 이야기합시다.

(왜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까? 예수님이 뭐하고 계셨습니까? 예수님이 나에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나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6. 말씀 실천

1) 사회자 오른쪽에 앉아 있는 친구부터 '배움'을 한 항목씩 읽어 나가면서 연구합시다.

2) 지난 모임에서 한 실천 약속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3) 내가 앞으로 살면서 간직하고 싶은 '생활 말씀'을 정해봅시다.

또는 그 생활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실천 약속'으로 정해서 아래에 써 넣고, 사회자 오른쪽에서부터 한 사람씩 발표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다 함께 해야 할 것이 있으면 다같이 정해서 실천합시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4) 다음 모임 날짜와 장소를 잡읍시다.

7. 마침 기도

1) 사회자 오른쪽에 앉아있는 친구부터 돌아가면서 한 명씩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2) (책 맨 뒤편에 있는) '가정을 위한 기도'와 '부모를 위한 기도'를 바칩시다.

3) 다 함께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노래로 바칩시다.

4)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은 저희들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 (기도를 다 마친 뒤) 각자 '함께 해요'를 하고 돌아가면서 발표합니다. 차례..





1.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1-17)

1 1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2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고 이사악은 야곱을,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았으며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제라를 낳았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헤스론은 람을, 4람은 암미나답을,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았으며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고 7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아비야는 아삽을, 8아삽은 여호사밧을, 여호사밧은 요람을, 요람은 우찌야를, 9우찌야는 요담을, 요담은 아하즈를,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10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므나쎄는 아모스를, 아모스는 요시아를 낳았고, 11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니야와 그의 동생을 낳았다.

12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여고니야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스알디엘은 즈루빠벨을, 13즈루빠벨은 아비훗을, 아비훗은 엘리아킴을, 엘리아킴은 아졸을, 14아졸은 사독을, 사독은 아힘을, 아힘은 엘리훗을, 15엘리훗은 엘르아잘을, 엘르아잘은 마딴을, 마딴은 야곱을 낳았으며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17그러므로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에서 바빌론으로 끌려 갈 때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그리스도까지가 또한 십사대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구이십니까?

3)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십니다.

1) 예수님께서는 예언된 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다윗의 자손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 태어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셔서, 우리의 어려운 사정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착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할 때 도와주십니다.

3)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부르셔서, 우리가 예수님을 배워서 알고 믿어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도록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태어나셨듯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 교회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서, 우리의 족보도 만들어 봅시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내 형제, 자매들의 족보를 그리며 내 뿌리를 되새겨 봅시다. 남자 형제는 □로 여자 형제는 ○로 표시하고, 그 안에 이름을 적어 넣어 아래 '내 가계도'를 완성합시다.

친가(아버지)

외가(어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남자 형제들(큰 아버지, 작은 아버지)

1.

2.

3.

어머니 남자 형제들(외삼촌)

1.

2.

3.

아버지 여자 자매들(고모)

1.

2.

3.

어머니 여자 자매들(이모)

1.

2.

3.


내 남자 형제들


내 여자 자매들


친사촌들


외사촌들


차례..





2.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마태 1,18-25)

1 18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은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19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20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었다. 22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23"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요셉은 마리아가 아기를 가진 것을 알고 어떻게 하려고 했습니까?

3) 임마누엘이란 어떤 뜻입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하느님께서 외아들 예수님을 성령의 힘으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게 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1) 하느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아기의 탄생을 알려줍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자기와 같이 살기 전에 아기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지만 마리아를 벌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아무도 모르게 결혼하지 않고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가 성령의 힘으로 아기를 가진 것이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2)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날 때, '구세주를 보내서 우리를 살려 주시겠다.'고 하셨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 "처녀가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말씀하신 예언을 이루어 주셨습니다.(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3)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아기를 낳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얼마나 끔찍이 사랑하시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표현이 되셨습니다.

4) 주님은 교회를 통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통해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의 좋은 말과 착한 행동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반원들이 다 함께 머리를 모아 다음 가로열쇠와 세로열쇠를 풀어 칸에 써 넣으십시오. (앞장의 '말씀'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 가로 열쇠 > < 세로 열쇠 >

1. 주님의 이름 1.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

2.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3. 주님의 어머니

4. 부모가 낳은 남자 아기 4. 새로 태어난 인간

5. 나를 가리키는 말, '자신'과 비슷한 말 6. 사울의 뒤를 이은 위대한 왕

7. 남편의 짝 8. 주님의 양아버지

9. 성모님같이 남자를 모르는 여자 9. 남녀가 같이 자는 것

13. 메시아(구세주)의 그리스어 네글자 10. '나'와 '너'

15. 인간과 비슷한 말 11. 하느님의 심부름꾼

16. 삼위 일체의 세번째 위격 12. 나라의 주인인 사람들, '국민'

17. 마리아의 ○○에 있는 아기 예수 14. 여인이 아기를 가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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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3. 아기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말씀 동방 박사의 방문(마태 2,1-12)

2 1예수께서 헤로데 왕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그 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이 말을 듣고 헤로데 왕이 당황한 것은 물론, 예루살렘이 온통 술렁거렸다. 4왕은 백성의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 놓고 그리스도께서 나실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5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서의 기록을 보면,

6'유다의 땅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다의 땅에서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영도자가 너에게서 나리라.'

고 하였습니다.

7"그 때에 헤로데가 동방에서 온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정확히 알아보고 8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시오. 나도 가서 경배할 터이니 찾거든 알려 주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9왕의 부탁을 듣고 박사들은 길을 떠났다. 그 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10이를 보고 그들은 대단히 기뻐하면서 11그 집에 들어 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리고 보물 상자를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12박사들은 꿈에 헤로데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동방박사들은 무엇을 따라서 예수님께 왔습니까?

3)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어떤 선물을 드렸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동방 박사들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언제나 예수님을 찾아서 떠납니다.

1)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자,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의 별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동방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인의 왕이 어디서 태어나셨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유다인들은 예언자들의 기록을 보고 예수님께서 유다 민족의 땅 베들레헴에서 나신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의 별도 발견하고 이스라엘까지 따라 왔습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는 것은 알았지만, 언제 태어나시는지 몰라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또 그것은 전설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3) 동방의 박사들은 예수님을 뵙고 경배드리고 선물을 드립니다.

동방 박사들은 다시 별을 따라가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고 기뻐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왕께 드리는 '황금'과 하늘의 임금님께 드리는 '유향'과 죽을 때 바르는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께서 하늘의 왕이시고, 세상 사람들을 구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실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4) 교회는 예수님께서 비춰주시는 성령의 빛을 따라 하늘나라로 갑니다.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의 별을 따라 예수님께 경배하러 왔듯이, 우리 교회도 예수님께서 비춰 주시는 성령의 빛을 따라 하늘 나라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복음 말씀'(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도 동방 박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찾아가서 인사하고, 선물을 드리도록 합시다.

자 눈을 감고 기도합시다.

"예수님, 저희에게 예수님의 빛을 비춰 주셔서, 주님께 인도해 주세요!"

동방 박사들의 손을 잡고 함께 갑시다.

캄캄한 밤 하늘에 예수님의 별이 깜빡거리고 있습니다.

그 별을 따라갑시다.

별이 마구간 위에 멈추었습니다.

동방 박사들과 함께 들어가서 예수님께 인사를 드립시다.

"예수님, 저 왔어요. 저는 입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려요. . "

동방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께 어떤 착한 일을 해서 선물로 드릴까요?

아기 예수님께 선물 약속을 아래에 써서 드리고 실천합시다.

아기 예수님께 선물로 드리는 나의 착한 일 :

차례..





4.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말씀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마태 4,1-11)

4 1그 뒤에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사십 주야를 단식하시고 나서 몹시 시장하셨을 때에 3유혹하는 자가 와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예수께서는 "성서에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5그러자 악마는 예수를 거룩한 도시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뛰어 내려보시오. 성서에, '하느님이 천사들을 시켜 너를 시중들게 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7예수께서는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는 말씀도 성서에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8악마는 다시 아주 높은 산으로 예수를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며 9"당신이 내 앞에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10그러자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성서에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고 하시지 않았느냐?"하고 대답하셨다. 11마침내 악마는 물러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들었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3) 예수님보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어떻게 합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하느님만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납니다.

1) 우리는 먹기만 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삽니다.

우리는 먹을 것만 있으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납니다.

우리는 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착한 일을 하며 삽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2)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또 믿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당장 큰 기적을 베풀어 주시지 않아도,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느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또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면 언제나 들어주시고, 우리가 위험할 때는 우리를 지켜 주시고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3)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먼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언제든지 주십니다.

4) 우리 교회는 세상에서 하라는 대로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합니다.

우리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언제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서 예수님의 뜻에 따라 활동합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다음의 표 안에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쓰고 비교해 봅시다. 또 '친구들이 나에게 하라는 것'과 '예수님께서 나에게 하라시는 것'도 비교해 봅시다. 그래서 두 가지가 똑 같으면 '○' 표, 틀리면 '×' 표를 하고, '○' 표가 된 것들을 실천해 봅시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표시
















친구들이 나에게 하라는 것

예수님께서 나에게 하라시는 것

표시
















차례..






5. 하늘 나라가 가나한 사람들의 것이다


말씀 참된 행복과 세상의 소금과 빛(마태 5,1-16)

5 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2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3"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7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9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0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데도 쓸데없어 밖에 내버려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15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 둔다. 그래야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밝게 비출 수 있지 않겠느냐? 16너희도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왜 행복합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며 예수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음 속 깊은 데서부터 예수님을 사랑하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를 사랑해 주실 것이고, 내가 나누어 준 것을 몇 배로 다시 채워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다른 친구들이 나를 괴롭히고 따돌려도,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내게는 없어도, 우리는 예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3)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마음이 착해서 친구들을 편하게 해주는 친구는 더 많은 친구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쉽게 화를 내지 않고 또 쉽게 토라지지 않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4)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내가 해야할 일을 다하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밀린 것이 없어서 마음도 편하고 부모님과 이웃들의 칭찬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착한 일을 하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자기가 한 일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더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5)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다른 친구들을 용서해 주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자기도 용서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어려울 때 도와 주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다음에 자기가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마음 속에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나 불안합니다. 혹시 자기의 나쁜 생각이 들킬까 봐 겁이 나서 숨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그 좋은 생각이 이루어져서 행복해질 것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7)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토라진 친구들을 달래 주고, 싸워서 헤어진 친구들을 화해시키고, 울고 있는 친구들을 위로해 주는 친구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8)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착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다가 오해를 받고 따돌림을 당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착하고 좋은 일을 하려고 하다가 내 생각처럼 그렇게 잘 안 되어도 걱정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주님께서 완성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9)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착하게 사셨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셨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부모님과 성서를 통해서 듣고 그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도와 주셔서, 내가 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이렇게 착한 일을 많이 하여,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해줍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차례..







6.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말씀 주님의 기도(마태 6,7-15)

6 7"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8그러니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9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10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오늘 저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12저희가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13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14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왜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까?

3)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며, 이 땅에 하늘나라를 이루어 갑니다.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하느님은 아무리 힘센 사람도 까불거나 어쩔 수 없도록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무서우신 분이 아니라 저희에게 자상한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에게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는 부자나 가난한 친구나, 공부를 잘 하는 친구나 못하는 친구나 차별하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저희 모두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누구 하나 따돌림 받는 친구가 없도록 해주십시오.

2)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저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우리가 사는 땅으로 내려오셔서, 저희를 더욱더 사랑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느님의 말씀을 이루어서, 이 땅에 하늘나라가 만들어지게 해주십시오.

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려고 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저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4) "오늘 저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세상에 배고파 우는 사람들이 없도록 먹을 것을 골고루 나눠 주시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저희 모두가 들어서 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해주십시오.

5) "저희가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가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여, 저희 마음도 편하고 저희 친구와 함께 다시 행복하게 살고자 하오니 저희의 잘못도 용서해 주십시오.

6)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저희가 다른 것에 한눈을 팔다가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시고, 예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여 예수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을 떠나 악마에게 붙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왜냐하면 저희는 악마의 노예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7) 저희 교회는 예수님께서 바치신 주님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서 예수님께서 이루고 싶으셨던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하면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그 사람을 용서해 줍시다. 용서하기가 힘들면 예수님께 용서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큰 사랑을 달라고 청하십시오.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용서해야 할 사람 :


예수님께 용서할 수 있는 큰 사랑을 달라고 청하는 내 기도문 :

"예수님,

." 차례..





7.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여라


말씀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마태 6,25-34)

6 25"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26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27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30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31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32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33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찾습니다.

1) 무엇을 먹고 마실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먹여 주십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공중의 새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먹여 주십니다.

2)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입혀 주십니다.

옷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들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입혀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를 하느님께서는 더 잘 입히실 것입니다.

3)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 아셔서 부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다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늘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고, 내일 일은 주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아래 네모 칸 안에는 아홉 글자로 된 한 문장이 숨어 있습니다. 앞장의 '말씀'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한 줄로 쭉 이어서 따라가면 그 문장이 나옵니다. 그 문장을 맞추고, 그 맞춘 문장을 색칠해 봅시다.

!

다.

까,

라.

!

라.

?

?

다.

?

?

차례..





8. 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 왔다고 선포하여라


말씀 열 두 사도의 파견(마태 10,1-15)

10 1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 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3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5예수께서 이 열두 사람을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이방인들이 사는 곳으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말라. 6다만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7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8앓는 사람은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은 살려 주어라. 나병 환자는 깨끗이 낫게 해주고 마귀는 쫓아 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 것이며 10식량 자루나 여벌의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말아라.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 11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12그 집에 들어갈 때에는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13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는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4어디서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도시를 떠날 때에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나는 분명히 말한다. 심판 날이 오면 소돔과 고모라 땅이 오히려 그 도시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사람들 사이에서 복음을 선포하라고 뽑힌 사람들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습니다.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에게 주님의 복음 말씀을 전하도록 파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들을 이스라엘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하셨습니다.

사도들은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했습니다.

사도들은 앓는 사람을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을 살려 주었습니다.

사도들은 나병 환자를 깨끗이 낫게 해주고 마귀를 쫓아냈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라고 하십니다.

사도들은 하느님의 권능을 거저 받았기 때문에 거저 베풀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선포하는 사도들을 먹여 주었습니다.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이 평화를 누릴 만하면 사도들이 빌어 주는 평화가 그 집에 내렸습니다.

4)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 동네 사람들 중에 뽑아서 교회를 이루게 하여, 사도들처럼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빌어 주도록 하십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길 잃은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평화를 빌어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의 뒤를 이어 예수님의 제자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오늘 작은 교회 친구들이 방문할 사람들을 정하고 어떻게 평화를 빌어 줄 지 계획하고 실천해 봅시다.(방문할 곳이 많으면 다른 분들은 기도해 드리고 꼭 방문해야할 한 분만 방문해도 좋습니다.)

우리 작은 교회 친구들이 사도가 되어 방문할 곳

어디 사는 누구인가요?

어떻게 평화를 빌어 줄까요?(환자를 위한 기도 바쳐 드리기, 노래 불러 드리기, 집안 일 도와주기 등)

부모님께서 안 계시거나 편찮으셔서 자기가 집안 일 하는 친구

1.

2.

3.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친구

1.

2.

3.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1.

2.

3.


환자나 몸이 불편해서 밖에 나오지 못하는 분

1.

2.

3.


요즘 싸워서 토라진 친구

1.

2.

3.


요즘 성당에 잘 안 나오는 친구

1.

2.


차례..






9. 다 나에게로 오너라


말씀 나에게 와서 쉬어라(마태 11,28-30)

11 28"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3) 예수님께서 주시는 멍에와 짐은 무엇일까요?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 말씀대로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 오는 모든 사람들을 다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하시고는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서울 때, 걱정거리가 있을 때 예수님께 기도하면 편하게 해주십니다.

2)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기도'와 '말씀 실천'이라는 멍에는 무겁지 않고 오히려 행복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 가는 방법은 바로 기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기도'와 '말씀 실천'은 우리 교회에게 주는 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을 만나게 되기 때문에 행복 합니다.

우리 교회가 다 함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 교회는 안식을 얻습니다.

3) 우리 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예수님께 데려갑니다.

우리 교회가 가난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예수님께 데려가면, 예수님께서는 그 친구들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우리 교회가 그 친구들을 예수님께 데려가는 방법은 기도하고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돌봐서, 그 친구들이 예수님을 알게 해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더 많이 받게 해줍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 모두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 갑시다. 기도라는 작은 짐을 지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편안한 행복을 얻으러 갑시다.

다 같이 눈을 감고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웃으시며 내게 다가오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도하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계속 같은 말로 반복하며 기도하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그러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를 안아 주시면, 예수님 품 안에 편안히 안겨 계세요.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 나의 예수님, 그분께 안겨 계세요. 편안하게 웃으며,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가처럼 쉬십시오.

눈을 뜨고 아래에 그 느낌을 쓰고 나누어 봅시다.

. 차례..





10.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말씀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마태 14,13-21)

14 13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 왔다. 14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 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자 18예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군중을 풀 위에 앉게 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20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 가량 되었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 누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까?

3)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빵 다섯 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맡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봅니다.

1)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께서는 배고픈 군중들을 보시고 먹을 것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 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제자들에게 이르셨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 앞에 가진 것을 다 내놓습니다.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풀 위에 앉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나누어줍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주워 모으니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

4)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눕니다.

우리 교회가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면, 예수님께서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도 남을 만큼의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지금 우리 친구들 중에 어려운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친구를 우리 작은 교회에 맡기셨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의견과 마음과 재물을 모아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바치고, 예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을 가지고 그 친구를 도와 주기로 합시다.

1. 어려운 친구의 이름 :

2. 그 친구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

1) 어려움 :

2) 필요한 것 :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다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 적어 보고, 각자의 할 일과 할 수 있는 정도를 정합시다.

그리고 도와 주기 전에 예수님께 우리가 준비한 것을 바치고, 예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를 한 다음에 그 친구에게 가져다 줍시다.

3. 도와 줄 방법 :

4. 각자 할 일 -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예수님께 우리가 준비한 것을 바치며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

"예수님, 여기 이것들은 를 도와 주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 것입니다. 이것들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의 믿음과 정성을 보시어 이것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그래서 저희가 예수님의 사랑의 기적을 나줘 주는 사도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도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차례..





11. 나다, 안심하여라


말씀 물 위를 걸으신 기적(마태 14,23-33)

14 22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 보내셨다. 23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24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25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27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8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9예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그에게로 걸어갔다. 30그러다가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져 들게 되었다. 그는 "주님, 살려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31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32그리고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33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제자들은 언제, 왜 풍랑에 시달렸습니까?

3) 베드로는 왜 물에 빠졌습니까?

4) 바람이 언제, 어떻게 그쳤습니까?

배움 예수님께서 오시면 우리 교회는 행복해지고 예수님의 교회가 됩니다.

1) 제자들이 예수님과 떨어져 있을 때 풍랑이 덮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거기에 혼자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떨어져 있을 때 풍랑이 덮쳤습니다. 제자들은 날이 저물었을 때부터 새벽 네 시까지 풍랑에 시달렸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오셔서,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새벽 네 시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안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인 줄로 알고 무서워 떨던 베드로가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예수님께 걸어갔습니다.

3) 교회가 의심을 품었을 때 다시 세상의 어려움 속에 빠집니다.

베드로는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에 빠진 베드로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물에서 건져 내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라는 배에 오르시면 어둠과 혼란이 그칩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치고 위험이 사라졌습니다. 신자들은 어둠을 빛으로 비춰 주시고 혼란을 정리해 주신 주님께 찬미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우리 교회는 행복해지고 다시 예수님의 교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자, 눈을 감고 기도합시다. 열두 제자가 탄 배에 올라가 베드로 옆에 앉으십시오. 갑자기 바다에 풍랑이 일고 배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제자들은 키를 잡고 배를 안전하게 몰기 위해 애를 씁니다. 돛은 내리고 무거운 물건을 바다에 버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풍랑은 거세지고 배는 더욱더 흔들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뭔가 커다란 것이 나타났습니다. 제자들이 모두 소리쳤습니다. "유령이다!" "우와, 이젠 우리 모두 다 죽었구나!" 그런데 그 커다란 물체가 소리칩니다.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그러자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이젠 살았구나." 하며 신나서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도 베드로의 뒤를 따라 물로 뛰어내리십시오.

베드로가 물 위를 밟고 예수님께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따라갑시다. 물위를 밟고 가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커다란 바람이 일고 풍랑이 우리를 잡아먹을 듯 덤빕니다. 베드로가 깜짝 놀라서 물에 빠졌습니다. 죽게 되었습니다. "어푸, 어푸!" 물에 빠진 베드로가 예수님께 외칩니다. "주님, 살려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베드로를 물 속에서 건져 살려 주십니다.

자, 우리도 예수님께 살려 달라고 불러 보십시오. 우리 목숨을 살려 주실 '주님'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예수님께서 그 깊은 바다 한 가운데서 나를 살려주실 수 있다고 믿고 예수님을 불러 보십시오. "주님, 살려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손을 내미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잡아 물 속에서 건져 주시는 느낌이 듭니까? 주님 손에 매달려 주님의 품 안에 안겼습니까? 주님의 그 포근한 품에 안겨 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주님 예수님과 함께 배에 오르십시오. 그리고 주님과 함께 편안하게 지내십시오.

이제 눈을 뜨십시오. 기도할 때 어땠는지 나누기로 합시다.

물에 빠졌을 때 주님이 보였습니까? '주님'하고 부르셨나요? 주님께서 건져 주셨나요? 주님이신 예수님의 품 안에 안겼을 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그런데 주님을 향해 물 위를 밟고 걸어가다가 왜 물에 빠졌습니까?

다시는 주님을 두고 다른 것에 한눈을 팔지 마십시오. 차례..





1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말씀 베드로의 고백과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마태 16,13-23)

16 13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14"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15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6"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17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18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반석'이라는 뜻)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0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21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다. 22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리었다. 23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시는 어떤 분이십니까?

3) 예수님께서는 왜 돌아가셔야 합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수난의 길을 걸어갑니다.

1)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치 나쁜 일을 지적하고 꾸짖는 '세례자 요한'으로 생각했습니다. 또는 하느님의 기적을 베푸는 예언자 '엘리야'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구해 주시리라는 희망을 알려 주는 예언자 '예레미야'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로마의 식민지에서 해방시켜 줄 모세와 같은 '예언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2) 하느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믿음을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그 믿음 위에 우리 교회를 세우십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베드로('반석'이라는 뜻)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돌아가실 것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말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습니다.

4)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고 구하기 위해 마음이 아파도 참고 사랑을 베풉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아무리 참고 용서해 주어도 무너지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더 많이 받아 굳세어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청합니까? 다음 분들에게 우리가 평소에 청하는 것을 써보고, 예수님께 무엇을 청하는지 비교해 보기로 합시다.

아버지

용돈 많이 주세요. 일찍 들어 오세요.…

어머니

때리지 마세요. 공부만 하라고 하지 마세요.…

학교 선생님

편애하지 마세요. 숙제 많이 내주지 마세요.…

의사 선생님

빨리 낫게 해주세요. 아픈 주사 놓지 말아 주세요.…

경찰 아저씨

무서운 사람들한테서 보호해 주세요.…



예수님


차례..






13.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말씀 예수님을 따르려면(마태 16,24-27)

16 24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6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내가 예수님을 따르면서 짊어져야 할 내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우리 시대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갑니다.

1)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가지고 싶은 것보다 먼저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아무런 핑계를 대지 말고 예수님께 가야 합니다. 배고프거나 춥거나 무서워도 예수님께 가야 합니다.

자기의 좋지 않은 습관과 성격 때문에 예수님의 좋은 일을 하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예수님의 좋은 일을 하느라고 가정이나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3)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먼저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다른 것에 한눈 팔지 않고 열렬히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꼭 잡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잘 살 수 있다고 굳게 믿고 그 말씀대로 살면,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우리 교회 안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는 하늘나라가 될 것입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해야 할 다음 표를 완성해 보십시오. 내가 해야 할 것 중 잘 안 되는 것은 특별히 세모를 치고, 또 더 할 것이 있으면 써 넣으십시오. 그리고 다음 반모임까지 내가 실천한 것이 있으면, 그것에 동그라미를 치고 예쁘게 색칠해 오십시오.

내가

버릴것

편식하기, 부모님께 떼쓰기, 저녁 기도 안 하고 텔레비젼 보기,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기, 내 것만 달라고 욕심부리기, 동생에게 심부름 시키기,

내가

지고갈

십자가

우리 집이 가난해도 즐겁게 생활하기, 우리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보다 못하다고 생각해도 공경하기, 무서워도 잘 참기, 부모님 안 계셔도 내 일 내가 하기,

내가

해야

할 것

예수님 사랑하기, 주일 미사 참례하기, 미사 시간에 떠들지 않기, 주일 학교 참석하기, 아침·저녁 기도 바치기,

부모님 말씀 잘 듣기, 설겆이 도와 드리기, 내 숙제 내가 하기, 내 이불 깔고 개기, 내 방 내가 청소하기, 내 빨래 내가 하기

동생 숙제 도와주기, 동생과 싸우지 않기,

어려운 친구 도와 주기, 친구 따돌리지 않고 같이 놀기,

선생님 말씀 잘듣기, 공부시간에 떠들지 않기, 복도에서 뛰지 않기,

차례..





14.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말씀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마태 20,20-28)

20 20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왔는데 그 어머니는 무엇인가를 청할 양으로 엎드려 절을 하였다. 21예수께서 그 부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은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22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내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24이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열 제자가 그 형제를 보고 화를 냈다. 25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 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26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28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하셨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 마실 잔은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의 오른편과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누가 주십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섬깁니다.

1)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십니다.

제배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님께 와서 청했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자리가 무엇 하는 자리인지 몰랐습니다.

2) 예수님께서 주시는 자리는 섬기는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자리는,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자리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대신 죗값을 치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우리를 구하기 위해, 우리 죗값을 치르시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4) 우리 교회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보속과 희생을 바칩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수난의 잔을 마시며,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 동네에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이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다같이 우리를 섬기는 분들을 방문하여 감사드리기로 합시다.(방문해야 할 곳을 모르거나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면 어머니 반장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도 좋습니다. 힘들면 한 분만 방문해도 좋습니다.)

방문할 분 (우리를 섬기시는 분)

가서 무엇을 어떻게 감사드릴까요?

(노래와 꽃 또는 작은 선물 드리기)

경찰관 아저씨


소방관 아저씨


경비원 아저씨


청소부 아주머니


읍, 면, 동 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


전기일 하시는 분


수도일 하시는 분


가스일 하시는 분


전화일 하시는 분










차례..






15.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말씀 재난의 시작(마태 24,3-5.9-14.36.44)

24 3그리고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올라가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따로 와서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장차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고 떠들어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9"그 때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법정에 넘겨 갖은 고통을 겪게 하고 마침내는 사형에 처하게 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그리고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11거짓 예언자가 여기 저기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12또 세상은 무법 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13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밝히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끝이 올 것이다.

36"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44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마지막 날이 언제 올지 누가 알고 계십니까?

3) 우리는 마지막 날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마지막 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속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고 떠들면서 많은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겠지만,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죽일 것이며, 예수님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배반하고 미워할 것이며, 세상은 무법 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굳게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간직한 채, 하늘나라의 복음을 온 세상 모든 백성들에게 전파하면서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면서 늘 깨어 준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늘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면서 늘 깨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면서 늘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돌봅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모레가 우리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내일 하루 동안 무엇을 하겠습니까? 내가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아래 시간표를 완성해 보세요.

(보기 : 성당 가서 기도하기, 고해 성사 보고 병자 성사 보기, 제일 보고 싶은 친구 만나 보기, 미운 친구 용서하러 가기,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부모님 산소 찾아가기, 영화 보기, 바다 구경하기, 불고기 실컷 먹기, 못 다 본 책 다 읽기 등)

필요한 시간

내가 이 땅에서 꼭 하고 갈 일

오전

06:00∼


07:00 ∼


08:00 ∼


09:00 ∼


10:00 ∼


11:00 ∼


12:00 ∼


오후

1:00 ∼


2:00 ∼


3:00 ∼


4:00 ∼


5:00 ∼


6:00 ∼


7:00 ∼


8:00 ∼


9:00 ∼


10:00 ∼


11:00 ∼


12:00 ∼


차례..






16.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


말씀 최후의 심판(마태 25,31-46)

25 31"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떨치며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게 되면 32모든 민족들을 앞에 불러 놓고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갈라 놓듯이 그들을 갈라 33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자리잡게 할 것이다. 34그 때에 그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35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36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이 말을 듣고 의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으며, 39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40그러면 임금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41"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의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 42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이 말을 듣고 그들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언제 굶주리고 목마르셨으며, 언제 나그네 되시고 헐벗으셨으며, 또 언제 병드시고 감옥에 갇히셨기에 저희가 모른 체하고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그러면 임금은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46이리하여 그들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도와 주는 것이 예수님을 도와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약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발견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약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약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 안에서 우리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으며, 또 병들었을 때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어려운 이웃들을 보고서도 그냥 지나치면,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도 그냥 모른 체 지나가는 것이 됩니다.

3) 우리 교회는 약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께 응답합니다.

우리 교회는 약하거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도와달라는 소리에 도망치지 않고 "예, 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며 어려운 사람을 사랑으로 잘 돌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가 도와 준 사람들과 함께 하늘 나라에 들어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반원들을 둘러보세요. 누가 가장 보잘것 없는 반원인지? 그 반원이 하자는 대로 해주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는 우리 중에 가장 나이 어린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좋겠군요. 업어 달라면 업어 주고, 안아 달라면 안아 주고, 반모임 끝내고 축구하자면 축구하고… 그렇게 한 명씩 다 해준 다음 그 느낌을 아래에 써 봅시다.

가장 어리고 약한 친구나 그 학년이 부탁한 것 :



가장 어리고 약한 친구가 부탁한 것을 들어 주었을 때의 느낌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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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말씀 숨을 거두신 예수님(마태 27,45-54)

27 45낮 열두 시부터 온 땅이 어둠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6세 시쯤 되어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뜻이다. 47거기에 서 있던 몇 사람이 이 말을 듣고 "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48그리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곧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 끝에 꽂아 예수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 49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만두시오.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50예수께서 다시 한 번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바로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지고 52무덤이 열리면서 잠들었던 많은 옛 성인들이 다시 살아났다. 53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54백인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이 지진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하며 몹시 두려워하였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은 어떤 기도를 바치시면서 돌아가셨습니까?

3) 백인대장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뭐라고 말했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기꺼이 이웃과 나누면서 주님을 증거합니다.

1)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후 세 시쯤 되어 십자가에 못박혀서 큰 소리로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라는 시편 21편 기도를 바치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면서 하늘의 문을 다시 여십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돌로 지은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 중에 착한 사람들을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3) 우리 교회는 다른 사람들의 죗값을 치르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주님'이시고 '그리스도님'으로 믿어 고백하고 증언합니다.

백인 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지진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하며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할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고 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 돌아가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어 고백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 생명의 '주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님'으로 믿어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약하고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기꺼이 나눕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다음에 나오는 시편 21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며,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바쳤던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고통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를 부르며 애원하시다가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는 모습을 떠올리십시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누어 한 절씩 주고받으며 기도를 바쳐 보십시오.

21 2하느님, 내 하느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울부짖고 빌건만 멀리 계시나이다.

3진종일 외쳐 봐도 들은 체 아니하시고

밤새껏 불러 봐도 알은 체 아니하시니이다.

4주님은 성소에 계시옵는 이스라엘의 영광.

5저희 조상들이 당신께 바랐나이다.

당신께 바랐기에 그들은 구원받았나이다.

6 당신께 부르짖었기에 구원을 받았삽고

당신께 바랐기에 망신을 아니 당하였나이다.

7저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

세상에도 천더기, 사람들의 조롱거리.

8사람마다 저를 보며 업신여기고

머리를 끄덕대며 삐죽거리나이다.

9"주님께 의탁했으니 구하시렸다.

그를 사랑하시니 빼내 주시렷다."

10모태로부터 이 몸이 나게 하시고

제 어미 젖가슴에 포근하게 해주셨기

11날 때부터 이 몸은 당신께 바쳐진 몸

모태에서부터 당신은 내 주님이시오이다.

12멀리하지 마옵소서. 이 몸은 괴롭삽나이다.

가까이하옵소서. 도울 이 없삽나이다.

13하고많은 수소들이 저를 에우고

바산의 황소들이 둘러쌌나이다.

14먹이를 찾아 으르렁대는 사자와 같이

그들은 저를 보고 입을 벌리나이다.

15마치 엎질러진 물과도 같이

제 모든 뼈들은 무너났나이다.

16기왓처럼 제 목은 칼칼하고

제 혀는 입천장에 들러붙어

죽음의 재 가운데 이 몸은 누어 있나이다.

17숱한 개들이 저를 둘러싸고

악한 무리 이 몸을 에워쌌나이다.

그들은 제 손과 발을 사뭇 뚫었나이다.

18제 뼈는 마디 마디 셀 수 있게 되었어도

그들은 익히 보며 좋아라 저를 보며

19저희끼리 제 겉옷을 나눠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 제비 뽑나이다.

20주님, 멀리 계시지 마옵소서.

구원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시옵소서.

21제 목숨 칼에서 건져 주소서.

제 생ꅱ 개발톱에서 구하여 주소서.

22가엾은 이 몸을 사자의 부리에서

들소의 외뿔에서 살려 주소서.

23저는 당신 이름을 겨레에게 전하고

그 모임 한가운데서 주님을 찬미하오리니.

24"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찬양하라.

야곱의 후예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이스라엘의 자손들아, 모두 다 주님을 두려워하라.

25불쌍한 자의 불쌍함을 슬ꋳ다 않으시고

그에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않으셨도다.

당신께 부르짖을 때 그를 들어 주셨도다."

26큰 모임에서 저의 찬미도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

주님을 경외하는 자 앞에서 제 선원을 채우리다.

27가난한 이들 배부르게 먹으리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리며

"너희 마음 길이 살라." 말하리이다.

28땅이란 땅 끝마다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만백성 온갖 족속이 당신 앞에 절하오리다.

29나라란 나라가 주님의 것이요

주님께서 만백성을 다스리심이오니

30땅 속에 잠든 이들이 홀로 주님을 흠숭하오리다.

흙 속으로 가는 자들이 모두 다 주님 앞에 굽히오리다.

31주님을 위하여 제 영혼은 살고

저의 후예는 당신을 섬기며

미래의 세대에게 주님을 들어 말하오리다.

32"주님께서 이같이 하셨다." 이르며

태어날 백성에게 그 의를 전하오리다.

기도를 마친 후에 떠오른 느낌이나 하느님과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아래에 적어 보십시오.

. 차례..





18. 평안하냐?


말씀 부활하신 예수님(마태 28,1-10)

28 1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튿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2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하늘에서 주의 천사가 내려와 그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3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처럼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었다. 4이 광경을 본 경비병들은 겁에 질려 떨다가 까무러쳤다. 5그 때 천사가 여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를 찾고 있으나 6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와서 보아라. 7그리고 빨리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당신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오.' 하고 알려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 8여자들은 무서우면서도 기쁨에 넘쳐서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고 무덤을 떠나 급히 달려갔다. 9그런데 뜻밖에도 예수께서 그 여자들을 향하여 걸어 오셔서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하였다. 10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맨 먼저 누구에게 나타나셨습니까?

3)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어디로 가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죽으신 지 사흘만에 부활하십니다.

안식일 다음 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는데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 때 천사가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를 찾고 있으나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했습니다.

2) 천사는 여인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천사는 여인들에게 "빨리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께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당신들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오.' 하고 알려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3) 여자들은 부활의 첫 증인이며 복음 선포자가 됩니다.

여자들은 무서우면서도 기쁨에 넘쳐서 제자들에게 이 기쁜 소식(복음)을 전하려고 무덤을 떠나 급히 달려갔습니다.

4) 복음 선포자들 앞에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부활의 확신을 심어 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여자들을 향하여 걸어 오셔서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분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5) 우리 교회는 주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갑니다.

우리 교회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기쁜 소식(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이 모여 사는 갈릴래아에 계시기에, 우리 교회는 주님을 모시러 갈릴래아로 갑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죄가 없이 돌아가신 예수님께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 고개를 깊이 숙여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를 구원하시러 다시 오실 주님께 오늘 부활 축하 전보를 25글자 이내로 써서 띄웁시다.

부활 축하 전보

받으실 분 : 부활하신 예수님

보내는 사람 :

예수님, 부활 축하드려요! 저는 입니다.

.

차례..





19.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말씀 제자들의 사명과 예수님의 승천(마태 28,16-20; 사도 1,9-11)

28 16열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으로 갔다. 17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8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 9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사도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는데 마침내 구름에 싸여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셨다. 10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동안 그들은 하늘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 때 흰옷을 입은 사람 둘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서 11이렇게 말했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너희는 여기에 서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너희 곁을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던 그 모양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3) 하늘로 올라가신 주님께서는 언제, 무엇 때문에 다시 오실까요?

배움 우리 교회는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1)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온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신자들이 지키도록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 까지 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제자들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도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승천하셔서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3) 우리 교회는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제자들이 승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너희는 여기에 서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너희 곁을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던 그 모양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께서 마지막날 우리를 구원하러 다시 오실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교회는 깨어서 세상의 어려움을 보고 그것에 대해 주님께 기도하고 또 도와주면서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반원들이 다 함께 머리를 모아 다음 가로열쇠와 세로열쇠를 풀어 칸에 써 넣으십시오. (앞장의 '말씀'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 가로 열쇠 > < 세로 열쇠 >

1. 예수님이 활동하신 이방인의 도시 2. 부모, 어머니와 ○○○

3. 하늘로 오르심 4. '와서'의 반대말 부사

4. '멀리'의 반대말, 부사 5. '성명' 또는 '함자'의 우리말

6. 생긴 모양 6. '전부 다'를 가리키는 형용사

7. '앉아서'의 반대말 8.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

8. 하느님이 가장 귀하게 만든 피조물 10. '언제나'와 비슷한 말

9. '믿음'의 반의어 11. 결과를 연결할 때 쓰는 접속어

11. 반대의 뜻을 연결할 때 쓰는 접속어 12. '만들어' 또는 '뽑아'와 비슷한 말

13.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이 사는 곳 13. 칠성사 중 물로 뎶는 성사예절

14. 남자 아기 15. 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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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20.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말씀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사도 2,1-4.32-33.36-38.41-42)

2 1마침내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2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 오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그러자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 4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32"예수를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으며 우리는 다 그 증인입니다. 33하느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려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성령을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대로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36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백성은 분명히 알아두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이 예수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38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셨다. "회개하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41그들은 베드로의 말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그 날에 새로 신도가 된 사람은 삼천 명이나 되었다. 42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듣고 서로 도와주며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언제 성령께서 내려오셨습니까?

3)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배움 성령께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우리는 힘차게 주님 부활을 선포합니다.

1) 오순절에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오십니다.

오순절이 되어 신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 오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습니다.

2)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께서 시키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주님의 부활을 여러 나라 말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님을,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선포했습니다.

3) 부활의 기쁜 소식을 믿게 된 사람들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습니다.

베드로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듣고 믿게 된 사람들에게, "회개하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4)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세례를 받고 교회를 이룹니다.

성령께서는 삼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베드로 사도의 말을 믿고 세례를 받도록 변화시키고, 그들을 모으셔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신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듣고 서로 도와 주며,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자 우리 성서 안으로 들어가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합시다.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잡아갈까 봐 무서워서 다락방에 숨어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 방에 기도하러 들어갑시다. 성모 마리아께 인사하고, 베드로 곁에 가서 앉아 기도합시다.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에 오십시오." 계속 같은 말로 기도하십시오.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온 집안 가득히 바람 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혀 같은 것들이 촛불처럼 사도들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내려옵니다. 내 위에도 내려옵니다. 그 불이 내려와 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베드로가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오셨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께서 오셨다."

그리고 문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우리도 따라 나갑시다. 베드로는 길에서 사람들에게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셔서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마지막 날 다시 오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내 입이 나도 모르게 마구 열리려고 합니다. 입을 여십시오. 입을 열어서 베드로처럼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누구에게 제일 먼저 달려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겠습니까?

가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내 입을 열어 말하십시오.

. 차례..





21. 한 마음이 되어


말씀 신자들의 공동 생활(사도 2,43-47)

2 43사도들이 계속해서 놀라운 일과 기적을 많이 나타내 보이자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44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그들의 모든 것을 공동 소유로 내어놓고 45재산과 물건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주었다. 46그리고 한 마음이 되어 날마다 열심히 성전에 모였으며 집집마다 돌아가며 빵을 나누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47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그들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을 날마다 늘려 주셔서 신도의 모임이 커 갔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신자들은 날마다 모여서 무엇을 했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하느님께 매일 미사를 드리며 서로를 나눕니다.

1) 우리 교회 신자들은 모두 함께합니다.

초대 교회(첫 교회)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그들의 모든 것을 공동 소유로 내어 놓고 재산과 물건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주었습니다.

2) 우리 교회 신자들은 매일 미사를 드리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한 마음이 되어 날마다 열심히 성전에 모였으며, 집집마다 돌아가며 빵을 나누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3) 우리 교회 신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착하게 삽니다.

세상 사람들은 초대 교회 신자들이 사는 모습을 우러러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을 날마다 늘려 주셔서, 신자들의 모임인 교회가 점점 커 갔습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우리 반도 작은 교회입니다. 우리 어린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잘 생각해 보고 실천약속을 해 봅시다.

우리 작은 교회가 할 일

1. 함께 모여서 어린 친구들 데리고 성당에 함께 가기

1) 모이는 때 : 매주 요일 시 분

2) 모이는 곳 :

2. 반모임에 함께 모여서 복음 말씀 나누기

1) 모이는 때 : 월 일 시 분

2) 모이는 곳 :

3. 함께 모여서 기도하기

1) 모이는 때 : 월 일 시 분

2) 모이는 곳 :

4. 친구가 학교나 길에서 매를 맞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면 도와주기

5. 필요한 것 서로 나누기 (5·6 학년이 동생들에게 더 나누어 줍시다.)

1)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 중에 나누어 주고 싶은 것

2) 내가 필요한 것 중에서 나누어 받고 싶은 것

위에 적은 것들 중에 서로 나눌 것이 있으면, 부모님께 집에 가서 허락을 맡고 다음에 가져와서 나누기로 합시다.

나는 에게

을 나누어 주기로 했다.

차례..





22. 너를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


말씀 바오로가 개종하여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사도 22,6-18.21)

22 6길을 가다가 오정 때쯤에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나타나 내 주위에 두루 비쳤습니다. 7내가 땅에 거꾸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8나는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려 왔습니다. 9그 때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신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10"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물었더니 주님께서는 "일어나서 다마스커스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가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1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못 보게 되어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커스로 들어갔습니다.

12거기에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거기에 사는 모든 유다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13그가 나를 찾아 와 곁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이 띄어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그 때 아나니아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 없으신 분을 알아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15당신이 보고들은 일을 그분을 위해서 모든 사람 앞에 증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어서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깨끗이 씻어 버리시오."

17그 뒤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내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무아지경에 빠져 18주님을 뵈었습니다. 21그 때에 주님께서 "나는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누가 사울에게 나타나 사울의 눈을 멀게 했습니까?

3)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무슨 일을 맡기셨습니까?

배움 바오로와 선교사들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를 세웁니다.

1) 주님을 박해하던 사울에게 주님께서 몸소 나타나십니다.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나타나 사울이 땅에 거꾸러졌습니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사울이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려 왔습니다.

2) 아나니아가 주님께서 사울을 뽑으신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 빛으로 눈이 먼 사울이 주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쭙자, 주님께서는 사울을 아나니아에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 없으신 분을 알아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당신이 보고 들은 일을 그분을 위해서 모든 사람 앞에 증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어서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깨끗이 씻어 버리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3) 사울은 세례를 받고 바오로가 되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받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나는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눈을 뜨게 하며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게 하겠다. 그리하여 나를 믿고 죄를 용서받아 성도들이 차지할 몫을 나누어 받게 하려는 것이다."(사도 26,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우리 교회는 이스라엘에서 이방인들의 세계 끝까지 복음을 선포합니다.

바르나바와 바오로와 이방인의 사도들은 전세계 곳곳으로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러 갔습니다. 결국 오늘 우리에게까지 그 복음은 알려졌습니다.

약속 오늘 우리 마음에 새긴 주님의 말씀을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생활 말씀(또는 실천 약속) :



함께 해요

바오로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우리가 커서 우리 교회에 복음을 전해 준 분들과 외국 선교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어디에 사는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1. 요즘 내가 복음을 전해 줄 친구 :



2. 내가 커서 복음을 전한다면,

1) 우리 나라의 어느 지방에 가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가요?




2) 어느 나라에 가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가요?




모두 정했으면, 왜 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지 사회자 오른쪽에 앉아 있는 친구부터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발표해 봅시다. 차례..





일상기도문



성호경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송 (머리를 숙이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2000년대 복음화를 위한 어린이 기도문

항상 저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사랑의 손길로 저희를 반겨주셔요. 예수님은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계시지만 저희의 모습은 늘 부족하기만 합시다.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저희 모두 예수님의 눈과 마음으로 친구들을 사랑하게 해주셔요. 저희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아껴주고, 나누어줌으로써 예수님 안에 하나가 되게 해주셔요.

착하신 예수님. 저희들이 아직 어리지만 저희의 기도와 착한 행동이 가정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저희를 평화의 작은 일꾼이 되게 도와 주셔요. 아멘.

평화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가정을 위한 기도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하시며 가정생활을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 저희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고 저희가 성가정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가정 생활의 자랑이며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 집안을 위하여 빌어 주시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며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천상 가정에 들게 하소서. 아멘

부모를 위한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차례..






문제 풀이 정답

2과 17쪽

1예


2임

3마


4아







5자


6다




7아






8요





9동





10우





11천


12백


13그


14잉


15사

16성






17태














19과 87쪽

1갈

2아


3승











4가

5이


6모




7서






8사







9의



10항


11그

12삼





13세




14아


15제


























7과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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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peters1@seoul.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