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연대별 기록6



6.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조직 이후의 활동(1991∼)

1991. 5 청주 빈첸시오의 집 설립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청주 빈첸시오의 집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 1998. 5. 2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답신에 의거

청주교구 빈첸시오 아 바울로 중앙이사회에서는 1990년 한국 빈첸시오회 도입 30주년 기념사업으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점심 한끼를 나누자는 뜻으로 지도 신부님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무료급식소인 빈첸시오의 집을 마련하였다. 대지 100평을 교구로부터 받아 건평 125평으로 지어 1991년 5월에 준공식을 하였다. 급식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120-150명 정도 급식을 하고 있다. 식당봉사는 청주시내 본당을 중심으로 레지오 단체가 도와주고 있고 자금은 후원회와 상점을 하는 사람들이 야채와 음식재료를 무료로 보내주고 있고 그 밖의 많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는 1997년 2월 청주교구에서 수녀 파견 요청에 따라 1명의 수녀를 성 빈첸시오 아바울로회의 지도와 빈첸시오의 집 관리를 위해 파견되었다. 빈첸시오의 집에서는 노인들에게 식사전 간단한 운동과 주1회의 간담회, 강좌, 오락시간에는 가야금, 노래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991. 5. 13 전남 장성군에 '나자렛 집' 설립 (살레시오 수녀회의 복지시설)

나자렛 집 (살레시오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5. 16 광주 나자렛 집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는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국가경제가 윤택해지고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가정교육력이 떨어지고 여성의 자기인식과 자기실현 욕구는 이혼율의 증가를 초래하여 이에 따른 결손가정, 가정파탄, 가정교육의 약화등이 강화되면서 청소년의 가출, 비행, 청소년 가장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러한 시대의 변천에 따라 버려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적인 배려로 1988년 서울에 '나자렛 집'을 신설하여 가정공동체를 이루었다. 나자렛집의 규모는 15-20명의 청소년들이 3명의 수녀와 함께 가정적인 분위기 안에서 살면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서울, 광주, 대전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출소녀들의 일시보호와 귀가지도 및 사회복귀를 도우며, 시민교양교육, 초·중등교육, 직업·기술교육, 소녀들과 후원자의 결연 및 장학을 위한 교육을 하고있다.

1991. 7. 2 거룩한 말씀의 회에서 운영하는 빈민식당 '성언의 집' 개원 축성식 (교회와 역사 227호 18쪽) - 1994. 4. 25 발행

성언의 집 (교회와 역사 227호 18쪽) - 1994. 4. 25 발행

1991년 7월 2일 불우노인과 결식 아동의 식사 제공을 위한 성언(聖言)의 집 개원 축성식이 나길모 인천교구장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간은 오후 12시 30분에서 2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식사 가격은 200원 혹은 무료이다. 매일 할아버지, 할머니 약 160여 분과 20명 가량의 아동들이 성언의 집을 찾고 있는데 성언의 집을 운영하는 거룩한 말씀의 회의 회원들은 음식뿐만 아니라 필수품과 학용품도 나누고 다정한 이야기 상대가 되어 주곤 한다. 때문에 성언의 집은 노인들과 아동들의 주린 배만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마음들에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1991. 7. 5 소년 예수의 집 설립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복지시설)

소년 예수의 집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6. 12일 소년 예수의집 장 데레사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결손 가정의 불우아동(만 6세∼18세) 을 대상으로 가족적인 분위기 안에서 생활, 교육, 상담 등으로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함께하는 삶을 목적으로 1991년 7월 5일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장안동에 위치한 동부아동시립상담소에서 좋아진 가출소년들이 결손가정으로 갈곳 없어 학업을 계속할 수 없기에 이런 아동들의 거처를 마련하여 가족적인 분위기 안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킬 곳이 절실하였다. 또한 결손가정으로 무관심상태에서 버려진 아이들이기에 올바른 가치관 확립이 되어있지 않아 도벽과 가출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교육과 환자, 불우한 이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함을 창립목적으로 한 수녀들은 이와 같은 직무를 전제로 하는 모든 형태의 활동을 받아들일 태세를 갖추고 있다." (회헌 중에서)

약 15명 정도가 가족적인 분위기로 생활할 수 있는 규모이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과정 교육 및 직업기술을 위탁교육 시키고 있다.

1991. 8. 2 보혈 선교 수녀회에서 청주시의 산남 종합 사회복지관을 관리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산남 종합 사회 복지관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1991년 8월 2일 청주시 홍덕구 수곡동의 영구 임대 주택 단지 내에 건립되어 보혈선교 수녀회에서 그 관리를 책임맡고 있다. 개원 첫 해에 산남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청소년 독서실, 노인정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부터는 청소년 야간 공부방과 재가 복지 봉사센터, 인표 어린이 도서관을 마련하였다. 또 같은 해 8월 31일 부터는 삼성복지재단 지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싸주기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는 등 주민들로부터 요청되는 재반 사회 복지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전문자원 봉사자와 후원회원의 부족으로 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1991. 9. 26 사강(沙江)보금자리 설립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복지시설)

사강(沙江)보금자리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5. 2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답신에 의거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산하 단체인 사강 보금자리는 처음에 사강 본당 신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들은 지역 재에서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는 노약자, 병약자, 행려자들을 처음에는 꽃동네로 보내다가 몇몇 뜻 있는 신자들이 이런분들을 직접 돌보아 드리고자 부지를 매입하고 1991년 9월 26일에 완공하였다.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 592번지에 위치한 이곳은 한동안 본당신자들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전담하는 단체가 없어 어려움이 증대되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 의뢰하여 이를 위탁운영하게 되었다.

보금자리는 국가 법규에 인정된 시설이 아닌 비인가 시설로써 국가에서 정해놓은 법규때문에 다른 시설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1998년 현재 2명의 수녀가 상주하면서 치매환자, 중풍환자, 정신지체 환자 등 12명의 할아버지들을 돌보고 있다. 일주일에 두회 목욕과 치료를 해드리고 매 주마다 일반사회단체, 신자들로 구성된 본당 단체에서 봉사를 해주고 있다.

1991. 9. 26 사강(沙江)보금자리 축성식 (교회와 역사 271호 12쪽) - 1997. 12. 25발행

사강(沙江)보금자리 (교회와 역사 271호 12쪽) - 1997. 12. 25발행

수원교구 사회 복지국 산하 단체인 사강보금자리는 처음에 사강 본당 신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사강 본당에서는 1990년 3월 현재의 부지를 조성한 후 1991년 4월 10일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같은 해 9월 26일에 이를 완공하고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에 위치한 이곳은 한동안 본당 신자들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전담하는 단체가 없어 어려움이 증대되자 1994년 11월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이를 위탁 운영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되었다. 1990년 현재 3명의 수녀가 상주하면서 11명의 무의탁 할아버지의 생활을 돕고 있는데 남성 봉사자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1. 10 한국 가톨릭 농아선교회 설립 인준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 - 1998. 7. 14일 가톨릭 농아 선교회의 김기영 루도비꼬님의 답신에 의거

그리스도의 정신에 기초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교회와 사회에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며 농아인의 복음화를 위한 선교 활동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주력하는데에 그 설립목적이 있다.

1957년 10월 10일에 서울시 돈암동 천주교회에서 처음으로 농아인 교리반을 만드셨다. 1959년 농아 중학생 6명과 중림동의 약현성당에 찾아가 이 시몬스덕 수녀님과 상의하여 농아부가 설립되고 그 후 농아부는 여러차례 수녀님이 교체되었다. 1965년 학생회가 발족되어 활동하다가 1969년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명동성당의 주교관 뒤 여성회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가 1980년 명동성당의 협조로 교육관에서 사무실을 갖추는 등 숱한 이동과 우여곡절을 거친 후에 정착이 가능하게 되었다.

1981년 1월 25일 안경렬 사회복지부 신부님과 함께 복지회관에서 가톨릭 농아복지회 발족 준비회의를 가졌다. 1986년 3월 2일 명동에서 창립기념미사를 올림으로써 농아선교회가 창립되었다. 초대회장에 나수웅씨, 부회장은 곽태일씨가 선출되어 농아선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의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다. 극소수를 제외한 이 나라 대다수의 농아인은 온갖 역경과 고통에 좌절하고 자포자기에 빠져 삶을 포기하다시피 살아가고 있다. 농아인 또한 하느님의 자녀로써 복음대상에서 제외가 될 수 없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여 교회와 사회에 농아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여 전국 교회내의 농아인의 복음화 및 복지증진에 주력함을 그 목적으로 하며 또한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된 사업 내용으로는 선교사업과 각종 보도매체를 통하여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계몽과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홍보사업으로는 매주일 발행되는 주간소식지와 두달에 한번 후원회의 소식과 기타 사항을 알리는 회보가 있고, 친목행사와 매년 정기적으로 기초반, 회화반으로 구분하여 수화교육을 실시하여 수화보급에 노력하며 수화교육을 마친 자로서 농아인과 함께 하고자 하는 직장인 모임인 반딧불, 주부모임인 반석회의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평택농아양로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 수화미사는 일반인의 미사에 농아인들을 위해 미사통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전례가 농아들에 의해 준비되고 행하여 지는 미사이다. 정순오 신부님의 집전으로 수화와 말을 병행하므로 일반신자도 참례할 수 있으며 특히 매달 첫째 주일에 후원회원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1991. 11. 21 인보의 집 설립 (인보성체 수도회의 복지시설)

인보의 집 (인보성체 수도회의 복지시설) - 1998. 6. 10일 전주 인보의집 총무 이현희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다운 인보 정신으로 시대의 징표에 따른 어렵고 괴로운 사람들"(인보성체수도회 회헌48조) 중 무의탁 노인을 모시고 물질적, 정신적, 영적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1991년 11월 21일에 전주 본원내 노렌죠의 집을 개조하여 설립하였다. 창립자의 카리스마에 따라 가난하고 소외된 노인들을 가족처럼 모시기 위해서 소그룹 홈(42평)으로 시작하였다. 현재 인보성체 수도회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인보회를 설립하여 97년 5월 전주시의 도시계획에 의거하여 설립당시의 집이 철거되었고 현재는 수도원 내 舊 유치원 건물을 개조하여 현재 7분의 할머니와 생활하고 있다.

1998년 6월 30일 준공 예정에 있는 "인보노인종합복지관"을 건축중이며 완공이 되면 지금의 노인들을 복지관으로 이주할 것이다.

1992. 1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재가복지봉사센터 개설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 1998. 6. 10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의 홍보담당 원유일님의 답신에 의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하여 있는 봉산동은 원주선과 중앙선철도 주변으로 형성된 지역으로서 설립당시(1990년)에는 원주시내에서 가장 낙후되고 영세민과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1995년 부터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신 아파트와 고급주택이 들어서면서 계층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져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이용시설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으로 하느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좀 더 나은 생활,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통한 주민의 복지증지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복지관에서는 종교 이념에 관계 없이 장점, 약점, 경제 상태, 신체, 정신적인 태도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자기가 나갈 방향을 결정하려는 본인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하며 자립원조에 필요한 것만을 제공한다.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천주교 원주 교구 사회사업국내 지역사회복지부에서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복지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원주 시내에서 저소득층들과 도시 빈민층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극빈가정자녀, 알콜중독환자, 무의탁 노인, 가출 청소년, 긴급 구호대상자들의 발견, 상담 및 방문, 사회복지시설과 연결하여 간병인과 봉사자 연결, 가정 돕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왔고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전문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기 위하여 천주교 교육원 이었던 봉신2동 현재의 위치에 정부의 보조를 받아 지하 1층, 지하 2층의 연 건평 5백평 규모로 증축하여 맞벌이 가정을 위한 탁아방, 청소년 독서실, 상담실, 회의실, 부업교실등 각종 직업훈련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계몽, 봉사활동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90년 11월에 개관을 하게 되었다.

1992. 2. 12 서교동 본당의 김종국 신부가 '토마스의 집' 설립 (나눔지 1996. 봄 23쪽)

토마스의 집 (나눔지 1996. 봄 23쪽)

1992년 2월 12일에 가난하고 소외된 행려자들을 위한 사랑의 급식소로 처음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서교동 본당의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신부가 영명축일금을 가지고 시작한 것으로 '토마스의 집'이라 명하게 된 것도 바로 여기에서 연유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하여 1994년 8월까지 운영해 오다 그 자리에 주차 빌딩이 들어서는 바람에 자리를 비어 주고, 약 6개월간의 휴식기간을 가진 후 지금의 자리로 이주하여 1995년 2월에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토마스의 집'은 노인 및 행려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목요일과 주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이용자들은 주변지역이 30%, 타지역이 70%정도로 하루 이용 인원은 180여명 정도이며, 식단으로는 밥, 반찬, 세가지, 국 한가지로 식사 값은 받지 않고 완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 '토마스의 집'의 분주한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 정해진 날의 자원봉사팀들이 10시까지 도착하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이어서 오늘 하루 동안 봉사를 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 전 기도를 함께 한다. 그리고 식사 준비를 완벽하게 한 후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던 많은 행려자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한다. 장소가 비좁아 한 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 줄을 선 순서대로 인원을 나누어 차례대로 식사 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먼저 식사를 하로자 하는 몇몇 행려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곤 하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식당 문을 들어서고 나서는 행려자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며, 봉사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밥 한 톨도 남김없이 깨긋이 비운다. 식사를 모두 마치면 뒤정리를 한 후 봉사자들이 다 함께 손을 잡고 감사의 자유 기도를 함으로써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한다.

그밖에 무료 급식 사업 외에도 이발봉사, 의료봉사, 의복 나누어주기 등을 하고 있는데, 이발봉사는 매주 화요일에 대방동 교우 세명이 해주고 있으며, 의료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급식소 위층에서 무료 진료 및 약처방 혜택을 주고 있다. 내과, 일반치과, 안과, 피부과 등 총 5개의 진료과를 두고, 의료봉사 대표인 서재열 의학박사를 비롯하여 총 7명의 의료진과 여의도 성모병원 간호사들, 그리고 남성 레지오 단원들이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의복 나누어 주기는 이곳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성인 남성인데 반해 기증받은 의복의 대부분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의 옷이어서 정작 필요한 성인 남성들이 입을만한 의복은 부족한 실정이다.

'토마스의 집'은 다른 행려자 식당과는 달리 특이한 점이 있다. 우선 어떤 임의의 수도회나 개인에게 위탁하여 운영하지 않고 서교동본당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운영진에 있어 김종국 신부가 원장으로 있으면서 봉사자들이 나오기 어려운 명절 때에는 직접 식당에 나가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인근 지역에 살면서 자신의 생업을 하며 무료 봉사하는 세 명의 남자 책임 봉사자, 그리고 서교동, 명수대, 신월동 등 21개 본당의 레지오단원 봉사자 약 300여명이 하루에 7-8명씩 봉사하고 있어 상주하는 실무자 없이 순전히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제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임대료와 쌀값 등 제반 시설 사용료는 서교동 본당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부식비는 봉사자들의 자비로 운영하고 있다.

1992. 3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삼광학원(노인학교) 개설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 1998. 6. 10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의 홍보담당 원유일님의 답신에 의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하여 있는 봉산동은 원주선과 중앙선철도 주변으로 형성된 지역으로서 설립당시(1990년)에는 원주시내에서 가장 낙후되고 영세민과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1995년 부터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신 아파트와 고급주택이 들어서면서 계층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져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이용시설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으로 하느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좀 더 나은 생활,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통한 주민의 복지증지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복지관에서는 종교 이념에 관계 없이 장점, 약점, 경제 상태, 신체, 정신적인 태도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자기가 나갈 방향을 결정하려는 본인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하며 자립원조에 필요한 것만을 제공한다.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천주교 원주 교구 사회사업국내 지역사회복지부에서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복지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원주 시내에서 저소득층들과 도시 빈민층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극빈가정자녀, 알콜중독환자, 무의탁 노인, 가출 청소년, 긴급 구호대상자들의 발견, 상담 및 방문, 사회복지시설과 연결하여 간병인과 봉사자 연결, 가정 돕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왔고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전문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기 위하여 천주교 교육원 이었던 봉신2동 현재의 위치에 정부의 보조를 받아 지하 1층, 지하 2층의 연 건평 5백평 규모로 증축하여 맞벌이 가정을 위한 탁아방, 청소년 독서실, 상담실, 회의실, 부업교실등 각종 직업훈련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계몽, 봉사활동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90년 11월에 개관을 하게 되었다.

1992. 4. 22 광주 씨튼 어린이집 설립 (사랑의 씨튼 수녀회의 복지시설)

광주 씨튼 어린이집 (사랑의 씨튼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5. 20일 조미아 데보라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지역주민의 편리를 위해서 영유아(2세∼7세)들의 다양한 발달을 위한 교육과 부모님들을 위한 보육측면의 서비스를 위하여 광주광역시 본촌동의 마을회관에 씨튼 어린이집을 설립 하였다. 1992년 4월 22일 이전에는 마을회관에서 운영하였다가 1992년 4월 22일 이후에 사랑의 씨튼 수녀회 본원인 광주 본촌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영육아 보호시설로 91평이며, 지역주민의 자녀들의 교육과 지역에 대한 봉사를 위하여 현재 영유아 보육시설로 계속되고 있다. 원훈은 '사랑을 심고 꿈을 키우는 어린이' 이다.

1992. 4 마음터 공부방 설립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4호 37쪽) - 1995년 가을 발행

마음터 공부방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4호 37쪽) - 1995년 가을 발행

마음터 공부방은 상계동 천주교회(당시 주임신부 구요비)에서 상계 3, 4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가난한 이와 함께 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1992년 4월 현재건물을 구입하여 개원 축성식을 가졌다.

1995년 현재 국민학생 63명, 중학생 28명 총 101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상근하는 성심수녀회 수녀님 2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40명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마음터 공부방 식구는 상계 4동에 살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어린이가 우선 대상이 되며 3년을 기준으로 무료 학습지도를 받는다. 가장 큰 후원은 상계동 본당에서 연 천만원 정도와 수녀님 두분의 생활비 및 활동비를 보조해 주는 것이다. 그밖에 현직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씩 기금을 마련해 준다. 마음터 공부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부제(국민학교 1-3학년, 4-6학년, 중학생)로 나누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국민학생들의 특별활동 시간이 있다. 국민학생들의 수업시간에는 숙제지도와 국어, 글짓기, 산수, 자연 등의 과목을 정해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특활반에는 문예부, 연극부, 기타부, 태권도부가 있다. 가장 인기있는 태권도부는 동네 태권도장을 운영하시는 신자분의 도움으로 시작되었고, 아이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공부방 방학은 여름과 겨울 각각 2주씩이고, 여름방학중에 국민학생은 공부방에서 1박 2일의 캠프를 열고, 중학생은 야외로 나가 캠프를 하게 된다. 이 캠프는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가장 재미있는 방법으로 심어 준다.

공부방에는 몇 가지 걱정이 있다. 아이들의 가치관이 사회의 변화와 함께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반면에 교사들은 그 속도에 맞추기 어렵다는 것과,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당연히 배웠어야 하는 가정 교육을 대리로 맡아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이러한 걱정거리의 해결책으로 선생님들은 아동상담을 통한 아동신상카드를 작성하여 선생님이 바뀌더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 개개인에 맞는 교습법과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음터 공부방의 1995년 교육의 중점은 '책임감, 정의교육, 질서, 환경'이라고 한다. 선생님들은 공부방 아이들이 반에서 1, 2등 하는 것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1992. 5. 1 성모조기교육원 개원 (가톨릭사회복지회보 창간호, 52쪽) - 1993년 여름 발행

성모조기교육원 (가톨릭사회복지회보 창간호, 52쪽) - 1993년 여름 발행

서울 금호동 성당 옆에 있는 성모조기교육원은 특수교육이 절실한데도 비싼 교육비 때문에 교육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영세민 가정의 장애아동을 위해 서울 대교구 사회복지회와 금호동 본당이 공동으로 마련하여 1992년 5월에 개원하였다. 성모조기교육원은 통학이 가능한 만4세-6세의 정신지체, 자폐아,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언어, 신변처리, 인지, 사회생활, 근육운동과 적응훈련으로 진행하고 있다.

1992. 5. 9 성녀 루이제의 집 설립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성녀 루이제의 집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 1998. 5. 2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답신에 의거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께 봉사하신 성 빈센트와 성녀 루이제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영성과 사업목적에 따라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설립하였다. 성녀 루이제의 집은 현 시대의 요청에 따라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에게 봉사하여 위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재현하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복음을 전하고자 파데르본으로부터 건축비와 부지 매입금을 지원받아 1987년 6월 13일에 25,574평을 매입한 후 신축공사에 착수하여 1992년 5월 9일에 완공하였다.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 문학리 586-2번지에 위치한 이곳에서 할머니 3명의 입소로 시작하여 현재 만 65세 이상의 무의탁 할머니 40여명과 이들의 생활을 돕기 위한 수녀 5명, 상주 봉사자 2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매월 노인들의 건강을 검진하여 이를 철저히 기록할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6시40분에 아침기도와 묵주기도 10단을 바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매 주마다 종파를 초월한 단체들의 손길이 그치지 않고 자선진료팀의 방문과 수지침 봉사, 각종 단체들의 노력봉사로 할머니들을 돌보고 있다. 재정은 국가 보조금과 후원회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1992. 6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을 정신지체 장애 여성공동체로 용도변경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 1998. 4. 28일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정신적, 물질적으로 좌절된 이들이 삶의 의욕과 자립의 가능성을 실천으로 확인하고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1984년 5월 5일 김몽은 신부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설립하였다. 그 후 1995년 4월 27일 김몽은 신부는 엠마우스를 재단법인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 증여하고 운영권을 이양하였다.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은 1976년 김몽은 신부가 옥수동에 저소득 근로여성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여 돌보기 시작한데서부터 출발한다. 김몽은 신부는 옥수동 땅을 매각하고 또 일본 엠마우스와 프랑스의 국제엠마우스의 도움으로 마포구 하수동(현재 상수동)의 부지 101평을 매입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43평에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을 건립하였으며 1984년 5월 5일에 축성식을 가졌다. 엠마우스 회관의 설립목적은 정신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타격을 받아 좌절된 근로 여성들에게 노동을 통하여 자립성을 키우고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사랑을 실천하며 또한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보다 더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형제애를 나누고 삶의 보람을 체험케 한다는데 있다. 엠마우스 운동의 정신은 신자 비신자를 막론하고 모든 인간에게 사랑만이 인류를 결속할 수 있고 공동번영을 이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운동의 목표는 모든 인간사회와 국가를 돕고 고통의 나눔,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주장하고 그 성취를 목적으로 한다. 회관 설립당시 한국사회는 산업의 발달과정에서 지방의 소년소녀들이 직장을 찾아 상경하였으나 거주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향근로여성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1984년 7월 1일에 근로여성 2명이 들어와 엠마우스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차츰 엠마우스 식구들이 늘어 한때는 28명의 근로여성들이 좁은 공간에서 모여 살기도 하였다. 근로여성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제공하고 낮에는 직장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밤에는 따뜻한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신앙으로 이끌어 주었다. 또한 이들에게 3년내에 독립을 권장하고 새로 이향한 근로여성을 새식구로 맞이했다. 1984년 부터 1992년까지 엠마우스를 거쳐간 여성은 약 80명이었다.

1984년 11월 24일부터 엠마우스 정신에 입각한 폐품수집을 시작하였다. 폐품의 주류는 의류이며 선별작업을 통해 쓸만한 것은 상설 판매장에 전시하여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싼값에 나누어져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의 폐품 재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자원 절약으로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환경보전과 사랑과 나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있는 자와 없는 자, 즉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을 하는 매개체역활을 하고 있다.

회관 뒤 한옥을 매입하여 폐품선별 작업장, 식당, 성당 등을 증축하여 1990년 12월 23일 완공하였다. 엠마우스 저소득 근로여성을 위한 것에서 사회의 새로운 요구를 찾기 위해 재검토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첫째 산업화의 발전에 따라 좋은 시설의 기숙사를 갖춘 기업체가 많아졌고 둘째, 근로자에 대한 대우가 향상되어 곧 자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정신지체 장애자들을 위한 시설의 필요성을 알게되었고 엠마우스 사업목적을 변경하였다. 즉 현사회에서 소외된 정신지체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특성에 따라서 일상생활 적응 훈련(신변처리, 가사에 필요한 실습청소) 정서지도 및 사회적응 훈련을 시키기 위해 주간(월-토)에 엠마우스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는 이용시설로 변경하였다. 1992년 6월에는 근로여성들이 모두 자립하여 나갔고 본격적인 정신지체 장애 여성공동체로 자리를 잡아갔다. 1994년 8명의 정신지체 장애여성들에게 첫영성체 준비를 시작하였다. 매주 교리봉사자들의 교리와 특히 여름 5박6일 간의 여름캠프에서는 집중교리를 했다. 동년 12월 17일에는 5명의 엠마우스 자매들이 첫 영성체를 하였다. 1995년도에는 엠마우스 식구들을 위하여 보호작업장과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준비작업으로 손바느질을 연습하고 있다.

1998년 엠마우스 공동체의 기본수단인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이것을 선별 정리하여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정신지체 장애여성 8명과 수녀 4명 그리고 사랑과 나눔을 통하여 자신보다 더 가난한 자들을 돕고자하는 봉사자들과 함께 엠마우스 공동체로 인류의 존엄성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와 공동번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992. 6. 29 사랑의 집 개설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사랑의 집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 1998. 5. 2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답신에 의거

자선식당인 사랑의 집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노인 및 행려자, 도시빈민을 대상으로 하고 수원교구 빈첸시오 아 바오로 이사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수녀가 파견되었다. 수원 청년회의소 지하에 자리잡은 사랑의 집은 1992년 6월 29일 김남수 주교님을 모시고 축성식을 하였다. 수원 청년회의소는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에 있는 건물로써 수원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팔달산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노약자, 행려자, 병약자, 저소득 근로자들로써 하루 평균 130여명이 점심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종파를 초월하여 지역사회의 사랑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매일 나눔의 급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아울러 함께 한다는 사랑의 취지에서 주기적으로 대상자들의 가정방문과 진료대상자들 돕기, 극빈자들의 신앙상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월 4회 수지침 봉사, 이발, 주식과 부식을 지원해 주고 의류, 가정용품을 나누어 쓰고 있다. 또한 신앙지도와 입교권면을 함으로써 한마음 공동체를 가꾸어 가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봉사자들의 도움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은인들에 의해 꾸려 나간다.

이러한 활동으로 얻어진 현장체험과 합리적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교양복지 여건이 마련되면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가 지향하는 빈체시오회적인 사랑의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구체적인 인격봉사를 할 수있을 것이다.

1992. 7. 1 파티마 결핵 요양원 폐원 - 1998. 9. 3 파티마 결핵요양원의 오세레나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파티마 결핵 요양원 - 1998. 9. 3 파티마 결핵요양원의 오세레나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이시대와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의료를 통한 사도직 수행과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으며 이와 같은 사도직 수행을 통해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키 위하여 1975년 9월 26일에 설립된 파티마 결핵 요양원은 저소득층 결핵환자의 입원치료 및 요양을 목적으로 경상북도 칠곡군에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왕 레지날도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당시는 66병상의 의원 규모로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의사와 방사선기사와 임상병리사가 각 1명씩 주 1회 파견되었으며 요양원의 운영은 대구 파티마 병원의 수입 및 수도원의 예산으로 운영되었다.

故 왕 레지날도 신부가 선교활동 중에 결핵에 감염되었으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어려움을 보고 그들을 치료하고 요양시킬 요양원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설립케 되었다.

1982년 대구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로 요양원은 이양되었고 1992년 7월에는 결핵환자수의 감소와 의료보험으로 인한 입원 환자수가 감소하여 폐원하게 되었다.

1992. 10. 22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 1998. 5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과 박해경님의 답신에 의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계몽으로 장애를 극소화 하고,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을 통하여 재활에 기여하며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및 그들의 종합적인 잠재능력과 기능을 개발하여 원할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사회의 한사람으로 자립자활의 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 운영은 천주교 마산교구 사회복지법인『범숙』에서 하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고자하는 장애인에게 접수면접, 각종 검사를 통해 장애원인, 유형, 정도와 잠재능력을 진단하고 평가하여 재활방향을 모색한다.

전인재활사업

Ⅰ. 의료재활사업

장애의 조기 발견, 예방을 위하여 소아정신과, 재활의학과의 전문의 진료와 신체적 기능회복,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식도발성교육, 보장구대여 등을 실시한다.

Ⅱ. 교육재활사업

잠재능력 개발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배양을 목표로 정신지체인, 학습장애아, 발달장애아 등에 대한 유아, 유치부 과정의 조기특수교육을 실시한다.

Ⅲ. 직업재활사업

장애인의 직업적, 경제적 재활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소득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평가, 취업알선, 지원고용,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훈련, 자립작업장 운영 및 재가장애인을 위한 재택고용을 실시한다.

Ⅳ. 사회심리재활사업

정서, 행동적 문제를 수반하는 아동의 행동수정 및 부적응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심리치료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장애 수용, 재활의지 고취 및 환경적응력 배양을 위한 개별상담과 재활전화상담, 종교활동, 운동회, 병영훈련, 가족캠프, 겨울학교, 성탄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회교육 및 홍보조사연구사업

Ⅰ. 사회교육사업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올바른 사회통합을 이루도록 하며 관련종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컴퓨터 교육, 장애아동 부모 및 장애인 관련기관종사원교육, 실습생지도 등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Ⅱ. 홍보조사연구사업

복지관의 여러 사업들을 홍보하고, 비장애인으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관보발행, 대외홍보, 견학, 도서실 및 자료실 운영, 장애예방계몽교육, 장애관련 계몽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조사연구사업으로 사례 연구, 장애인 복지에 관한 각종 자료조사 등을 실시한다.

1992. 12. 21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성모의 마을 설립 (성모의 기사수녀회의 복지시설)

성모의 마을 (성모의 기사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5. 28일 성모의 마을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성모의 마을은 사회의 그늘에서 참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를 나누어 지고자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건립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이다. 1992년 12월 설립인가를 받고 1995년 6월에 문을 열어 중증장애인을 위한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가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물리치료, 보장구,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프로그램, 일상생활 환경적용 프로그램들로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소대상은 생활보호대상자 70%, 일반 30%, 10세이상 40세 미만의 중증장애인 1급대상(대,소변 및 식사 등 기본적 생활을 혼자 할 수 없는 분)이며, 성모의 마을은 80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한다.

성모의 기사회 수녀들은 사제순교자이신 콜베 신부님의 정신에 따라 원죄없으신 성모님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해 예수성심의 왕국을 전파하기 위해 기도하고 활동한다.

1992. 산남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야간 공부방과 어린이 도서관을 마련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산남 종합 사회 복지관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1991년 8월 2일 청주시 홍덕구 수곡동의 영구 임대 주택 단지 내에 건립되어 보혈선교 수녀회에서 그 관리를 책임맡고 있다. 개원 첫 해에 산남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청소년 독서실, 노인정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부터는 청소년 야간 공부방과 재가 복지 봉사센터, 인표 어린이 도서관을 마련하였다. 또 같은 해 8월 31일 부터는 삼성복지재단 지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싸주기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는 등 주민들로부터 요청되는 재반 사회 복지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전문자원 봉사자와 후원회원의 부족으로 인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1992.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서 선산 성심 양로원을 인수받음 (교회와 역사 235호 21쪽) - 1994. 12. 25발행

선산 성심 양로원 (교회와 역사 235호 21쪽) - 1994. 12. 25발행

1970년 왜관 성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설립한 선산 성심 양로원을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가 인수받은 것은 1992년이었다. 버림받은 병자들에게 봉사하는 것 역시 창립의 중요한 목적인 만큼 인수 제의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현재 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선산 성심 양로원은 일반 양로원과는 달리 노인 마을 형태로서 노인들이 그 동안 생활 해 온 방식대로 자유롭게 자신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무의탁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양로원의 일상은 미사, 기도모임, 교리, 면담이 있고 특별행사로 소풍, 생일잔치, 민속의 날과 어버이 날 행사, 성지 순례를 하고 있다. 또한 봉사자들이 와서 세탁, 김장, 이·미용, 농사일, 청소, 봉사와 정기 검진도 하고 있다.

노인들 가운데 홀로 어렵게 생활한 경우가 많아 공동체 생활에 익숙하지 못하고 사회에 대한 반감과 타인에 대한 미움 등이 자칫 신앙생활에 대한 거부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요한 10, 10)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된 회원들의 봉사와 헌신은 노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넉넉하였다. 청원자들이 이곳에서 봉사함으로써 이론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1993. 1. 1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순회재활서비스센터 운영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 1998. 5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과 박해경님의 답신에 의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계몽으로 장애를 극소화 하고,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을 통하여 재활에 기여하며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및 그들의 종합적인 잠재능력과 기능을 개발하여 원할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사회의 한사람으로 자립자활의 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 운영은 천주교 마산교구 사회복지법인『범숙』에서 하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고자하는 장애인에게 접수면접, 각종 검사를 통해 장애원인, 유형, 정도와 잠재능력을 진단하고 평가하여 재활방향을 모색한다.

전인재활사업

Ⅰ. 의료재활사업

장애의 조기 발견, 예방을 위하여 소아정신과, 재활의학과의 전문의 진료와 신체적 기능회복,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식도발성교육, 보장구대여 등을 실시한다.

Ⅱ. 교육재활사업

잠재능력 개발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배양을 목표로 정신지체인, 학습장애아, 발달장애아 등에 대한 유아, 유치부 과정의 조기특수교육을 실시한다.

Ⅲ. 직업재활사업

장애인의 직업적, 경제적 재활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소득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평가, 취업알선, 지원고용,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훈련, 자립작업장 운영 및 재가장애인을 위한 재택고용을 실시한다.

Ⅳ. 사회심리재활사업

정서, 행동적 문제를 수반하는 아동의 행동수정 및 부적응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심리치료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장애 수용, 재활의지 고취 및 환경적응력 배양을 위한 개별상담과 재활전화상담, 종교활동, 운동회, 병영훈련, 가족캠프, 겨울학교, 성탄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회교육 및 홍보조사연구사업

Ⅰ. 사회교육사업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올바른 사회통합을 이루도록 하며 관련종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컴퓨터 교육, 장애아동 부모 및 장애인 관련기관종사원교육, 실습생지도 등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Ⅱ. 홍보조사연구사업

복지관의 여러 사업들을 홍보하고, 비장애인으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관보발행, 대외홍보, 견학, 도서실 및 자료실 운영, 장애예방계몽교육, 장애관련 계몽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조사연구사업으로 사례 연구, 장애인 복지에 관한 각종 자료조사 등을 실시한다.

1993. 2. 26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6호 55쪽) - 1993년 여름 발행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6호 55쪽) - 1993년 여름 발행

감만동에 세워진 남구 복지관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권을 위탁받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 이갑수 주교님을 위시하여 부산시장 등 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 공원내에 세워진 복지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1가 11-33번지인 대청공원 도서관 밑에 세워진 연건평 638평의 가형종합 사회복지관은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맡아 운영하게 되는데 상담실을 위시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독서실, 주부들을 위한 교양교육과 취미교육,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사업 외에도 주민 소득증대 사업으로 부업장 개설 그밖에 각종 교육, 무료 예식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1993. 2. 27 대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설립 (사회복지법인 대구 가톨릭 사회복지회)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대구 가톨릭 사회복지회) - 1998. 5. 20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의 답신에 의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함께 하고자 1993년 2월 27일 대구 광역시 달서4구 송현2동에 설립되었다. 대한주택공사에서 본동 주공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내에 복지관을 건립하여 대구광역시에 무상으로 기부하고, 이를 다시 1993년 1월 8일 대구광역시와 대구구 천주교 유지재단이 위탁 운영 협의를 체결함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복지 서비스를 수행한다. 1층은 노인정, 어린이집, 장애아동 치료실, 주민건강관리실이 있으며, 2층에는 사무실, 독서실, 컴퓨터 교실, 목욕탕, 재가 복지봉사센터, 미용실, 사회교육실, 이용실, 상담, 심리치료실, 주방이 있다. 3층에는 강당과 직업기능교실, 동한어린이 문화센터, 사회교육실이 겸비되어 있다. 1997년 12월 위탁 운영 협의 갱신으로 운영 주체가 대구구 천주교 유지재단에서 사회복지법인 대구 가톨릭사회복지회로 변경되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의 기본방침은 다음과 같다.

1. 지역주민의 욕구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하되, 중점사업과 특수사업을 선별하거나 개발하여 복지관의 특수성과 독창성을 최대한 확립하여 나간다.

2. 당면과제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증을 거쳐 중, 장기적으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계획에 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토대를 다져 나간다.

3.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호 신뢰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욕구사정에서부터 객관성을 부여하여 서비스의 역진성은 물론 이로 인하여 목적의식이 흐려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4. 지역주민의 욕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통합적 서비스 수행과 수요처의 명료화를 통해 무엇보다 지역주민이 자원봉사와 후원자로서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간다.

복지사업부에서는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문화조성과 상담의 기능을 강화하며 정신장애인을 위한 낮보호 프로그램의 도입 및 실시, 결손가정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한 rapport를 형성한다. 또 지역사회의 조직강화를 위한 사업과 초기 비행아동의 학교적응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회 조직강화를 위한 사회참여 기회의 확대를 조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복지관의 건전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1993. 3. 1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에서 안산시로부터 시립명휘어린이집의 위탁운영을 받음

명휘원 - 1998. 6월 시립 명휘 어린이집 이 안토니나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은 故의민 황태자 영왕의 환국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따르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직업재활 교육원인 명휘원, 장애인 근로시설인 해동일터, 지체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명혜학교, 명휘 어린이집, 명휘 체육센터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이 가진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기 위하여 각 개인에게 알맞는 재활 교육과 인성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직업능력을 갖춘 기능인을 양성하는 동시에 건전한 인격을 갖춘 사회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양재과, 편물과, 공예과, 보호자립장이 있다.

해동일터 (장애인 근로시설)

사회적 여건상(도로, 건축, 교통)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후원자 김해동님의 도움으로 1996년 12월 해동일터를 건축하여 장애인 종합 복지 대책의 일환으로 자립 및 생산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미 직업교육을 받았으나 신체적 조건으로 인하여 일반 직장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하여 기능의 습득과 다양한 직업을 주어 재활 및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양재자립, 편물자립, 단순작업이 있다.

명휘 공동가정 '희망' (Group Home)

명휘원에서는 지역 사회 내에 위치한 아파트를 구입하여 그룹홈 '희망'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 사회복지사를 파견하여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사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 통합과 정상화 및 사회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 1996년 7월에 6명이 입주하여 공동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에서의 재활교육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독립생활, 여가생활, 가족과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리고 사회적응 훈련과 직업생활 교육, 사회재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명혜학교 (지체장애인 특수 중·고교)

故의민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께서 1982년 명혜학교를 개교하였다. 1988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에서 명혜학교를 인수하고 1990년 고등부를 개교하였으며 가톨릭 정신에 입각한 자활인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명혜학교에서는 정상적인 학습이 가능한 학생에게 인문계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학습지체 학생에게는 지체 특수학교 교육과정을 적용한다. 이 밖에 장애특성에 따른 재활훈련을 실시하고 개인의 적성에 알맞는 특별활동과 직업교육을 시킨다.

명휘어린이집

전국 경제인 연합회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6억원을 안산시에 지원하였고 안산시 가정복지과에서는 219평 대지 위에 300평의 건물(지하 1층, 지상 3층)로 1992년 11월에 완공하였다. 1993년 3월 1일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에서 안산시로 부터 위탁운영을 하게 되었다. 명휘 어린이집은 현대사회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여성의 사회 참여 증가 및 가족 구조의 핵가족화로 급증하고 있는 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자의 경제적·사회적 활동의 지원을 통한 가정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 되었다. 생활보호 대상자와 편모편부 슬하에 있는 어린이들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이고 영·유아실, 소꼽방, 몬테소리 특별실, 실내·외 놀이터, 양호실, 식당, 교재 자료실을 갖추고 어린이들의 연령별로 12학급을 편성하여 교사 13명이 유아반 120명, 영아반 43명의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명휘어린이집에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발견하는 신앙 교육을 통하여 기쁘게 생활하는 어린이,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 행동이 올바른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인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명휘 종로 복지관

명휘종로복지관은 구 재단법인 보린회를 명휘원으로 개칭하여 설립한 터에 1967에서 1978년까지 장애인 재활시설로 운영해 오다가 1978년 명휘원이 광명시로 이전하면서 이곳은 YMCA부속건물로 사용되었다. 1990년 명휘종로 복지관은 이사회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기로 결정하여 서울시 종로구청의 공적부조와 약간의 후원금으로 걸식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를 열었다. 1992년 2월 부터는 지역사회의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위하여 종로구청에 인가를 받아 성모 어린이집을 개원하였다.

노인복지-탑골공원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50여명, 월 평균 3,75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명휘 체육센터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정신적, 신체적 재활과 장애인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 증진, 명랑하고 활기찬 생활을 강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3. 5. 11 빈첸시오의 집 설립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6호 53쪽) - 1993년 여름 발행

빈첸시오의 집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6호 53쪽) - 1993년 여름 발행

서울 상봉본당은 본당구역내 무의탁 노인들의 안식처인「빈첸시오의 집」을 5월 11일에 개원했다. 상봉동본당은 서울 변두리 지역으로 영세민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본당차원에서 관할지역내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방안의 하나로 빈첸시오의 집을 마련하게 되었다.

10명이 거주할 수 있는 빈첸시오의 집에는 현재 무의탁 할머니 4명이 입주해 살고 계시며 본당 신자들이 조를 짜서 매일 두명씩 교대로 나와 할머니들의 식사와 빨래 등을 거들며 봉사하고 있다.

1993. 5. 27 인지의 집 개원 (가톨릭사회복지회보, 창간호 53쪽) - 1993 여름 발행

인지의 집 (가톨릭사회복지회보, 창간호 53쪽) - 1993 여름 발행

경기도 양주에 장애아를 둔 18명의 어머니들이 13년간 저축하여 24명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인지의 집은 단지 자기 아이들만이 아니라 장래에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아이들까지 이용하도록 한다. 어머니들은 사회복지회에 위탁관리를 요청했고 사회복지회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 연결하여 이 시설의 관리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1993. 7. 1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진주 분관 개관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 관리) - 1998. 5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교육과 박해경님의 답신에 의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계몽으로 장애를 극소화 하고, 상담, 치료, 교육 및 직업훈련을 통하여 재활에 기여하며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및 그들의 종합적인 잠재능력과 기능을 개발하여 원할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사회의 한사람으로 자립자활의 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 운영은 천주교 마산교구 사회복지법인『범숙』에서 하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고자하는 장애인에게 접수면접, 각종 검사를 통해 장애원인, 유형, 정도와 잠재능력을 진단하고 평가하여 재활방향을 모색한다.

전인재활사업

Ⅰ. 의료재활사업

장애의 조기 발견, 예방을 위하여 소아정신과, 재활의학과의 전문의 진료와 신체적 기능회복,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식도발성교육, 보장구대여 등을 실시한다.

Ⅱ. 교육재활사업

잠재능력 개발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배양을 목표로 정신지체인, 학습장애아, 발달장애아 등에 대한 유아, 유치부 과정의 조기특수교육을 실시한다.

Ⅲ. 직업재활사업

장애인의 직업적, 경제적 재활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소득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평가, 취업알선, 지원고용,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훈련, 자립작업장 운영 및 재가장애인을 위한 재택고용을 실시한다.

Ⅳ. 사회심리재활사업

정서, 행동적 문제를 수반하는 아동의 행동수정 및 부적응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심리치료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장애 수용, 재활의지 고취 및 환경적응력 배양을 위한 개별상담과 재활전화상담, 종교활동, 운동회, 병영훈련, 가족캠프, 겨울학교, 성탄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회교육 및 홍보조사연구사업

Ⅰ. 사회교육사업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올바른 사회통합을 이루도록 하며 관련종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컴퓨터 교육, 장애아동 부모 및 장애인 관련기관종사원교육, 실습생지도 등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Ⅱ. 홍보조사연구사업

복지관의 여러 사업들을 홍보하고, 비장애인으로 하여금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관보발행, 대외홍보, 견학, 도서실 및 자료실 운영, 장애예방계몽교육, 장애관련 계몽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조사연구사업으로 사례 연구, 장애인 복지에 관한 각종 자료조사 등을 실시한다.

1993. 9. 1 일신 우리집 (Group Home) 설립

일신 우리집 Group Home - 1998. 7. 14일 일신 우리집의 답신에 의거

농촌지역 사회에 거주할 곳이 없는 저소득층 결손가정의 자녀들을 일시보호 또는 자립할때까지 건전하게 육성하며 함께 사는 사랑과 지혜를 나누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경기도 여주에 1993년 9월 1일 설립되었다. 본 시설의 당초 계획은 가스나 본드를 흡입하는 청소년들을 돕는 시설로 설치하려고 하였으나 동네사람들의 반발로 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되었다.

현재 대지 500평, 건평 49평에서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1993. 10. 31 수원교구로 부터 생명의 집을 위탁경영 받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생명의 집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 1998. 5. 2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답신에 의거

낙태 위험에 처한 미혼모와 그 밖의 임산부를 아무 조건없이 돌보아 주므로써 한 생명이라도 살려 보려는 뜻으로 설립되어진 생명의 집은 1993년 10월 31일 수원교구로 부터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로 위탁되었고 2명의 수녀를 파견하므로써 시작되었다. 또한 1995년부터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여성이 증가되는 사회추세에 따라 학대받는 여성들에게도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쉼터를 겸해서 상담과 가족보호 등을 해주므로써 여성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98년 현재 생명의 집에서 하는 일은 임산부의 산전, 산후 관리를 위해 성 빈센트병원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시키고 있고 출산 후 간호와 어린이 입양문제까지 주선해 주고 있다. 또한 그들이 독립해서 나가기 전까지 모든 법적 관련 문제 해결과 취업알선, 아동보호관리 지도를 하고 있으며 비밀을 철저히 유지해 주고 있다. 이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은 연간 약 150명에 이른다.

앞으로 여성과 부녀복지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인식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가톨릭 가정폭력 상담협의회를 통한 정보교류, 전화상담자의 전문성 지도와 봉사자 확보, 미혼모 대상의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이 집을 퇴소한 사람들의 관리와 계속적인 지원 등 이곳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다.

1993. 12 강원도 정신지체인 재활원 기공 사회복지법인 밀알회 설립허가 및 등록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밀알재활원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 1998. 8. 25일 밀알재활원의 답신에 의거

장애인에게 장애를 최대한 극복 할 수 있도록 제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사회복귀를 촉지하고,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자 1989년 서울 후원회를 조직하여 배종호(도마) 신부가 설립하였다. 대지 2,183평중에 364평이 본건물이고 작업장 및 관사가 150평이다. 밀알재활원에서 실행중인 작업은 다음과 같다.

직업재활사업 - 기초학습지도, 대인관계훈련, 사회생활훈련, 현장적응훈련

사회적응 프로그램 - 다양한 주변환경의 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 배양

교육 프로그램 - 신변문제를 스스로 처리하는 기능을 기르고 단체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습관을 기름

건강증진활동 - 일상생활 속에서 체력단련의 기회를 도모하고 운동을 통하여 서로간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여 서로의 이해와 수용의 폭을 넓힘

여가활동 - 일상적인 집단생활에서의 분위기를 바꿔주고 야외활동을 통하여 자연환경속에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

앞으로는 연장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공동 생활가정(GROUP HOME)을 운영할 예정이며 밀알재활원의 입소대상은 강원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정신지체인, 생활보호 대상자,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사회복지과에 의뢰하면 입소할 수 있다.

밀알재활원은 지적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의 자체로 스스로 삶의 개발이 어려운 사람들의 삶 터가 되며 하느님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서로 믿으며 장애를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들이 모인 소중한 공동체이다.

1993. 당진 성모 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시작 (교회와 역사 227호 18쪽) - 1994. 4. 25 발행

당진 성모 병원 (교회와 역사 227호 18쪽) - 1994. 4. 25 발행

충남 당진군 당진읍에 소재하고 있는 성모 병원은 읍소재지에서의 병원 운영이기에 대단히 그 역할이 크다. 영세민들과 병원 차량을 동원하여 어촌을 다니며 무료 진료하고 있다. 1993년 부터 가정 방문실도 경영하여 극빈자 치료와 후견을 돌보고 있다. 연 환자수는 4700명 가량이며 벽촌이라 의사 얻기가 힘겨워 1993년부터 의원 명의로 고쳐 운영하고 있다. 입원 병상은 20개 정도이고 비록 작은 규모의 3층의원이나 치료 대상은 매우 광범위하다.

1994. 1. 11 장애아동 주간보호시설 햇빛자리 설립

햇빛자리 (장애아동 주간보호 시설) - 1998. 6월 햇빛자리 정은희님의 답신에 의거

장애아동의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켜 수용시설에 대한 위탁이나 방임을 예방하여 장애아동이 가정안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자 1994년에 마포구 공덕동에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설립하였다.

만약 한 가정에 장애아가 있을 경우 가족 전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맞벌이를 해야 할 경우 장애아동을 위탁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하여 맞벌이를 포기하는 등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증가하게 된다. 또 발달 장애아들은 생활처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 및 사회 적응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회 적응력을 길러 재활의 틀을 마련해 주는 조기 특수교육이 필요하다.

햇빛자리에서는 장애아에 대한 일시적인 위탁 보호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가정과 사회의 유대 관계를 강화시키고 시설 위탁에 대한 욕구를 완화해 주며 장애 아동들에게 적절한 특수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아동들이 지닌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재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주간 보호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면서 점차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파악하여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장애아와 행동수정 프로그램을 첨가해 나갈 것이며 장애와 부모간의 친목과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장애와 부모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장소 협소와 실외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단기 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나 실외 놀이터가 있는 장소를 확보하게 되면 자원봉사자를 이용하여 단기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만 3세에서 10세의 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시각 장애는 제외) 1998년 현재 30평의 규모에 (탁아실 1, 교육실 1) 하루에 평균 10-15명이 이용하고 있다.

1994. 1. 12 살레시오의 집 부랑인시설 인가

살레시오의 집 - 1998. 8. 26일 살레시오의 집의 답신에 의거

살레시오의 집은 사회와 자신의 삶에 적응치 못하는 노약자와 정신질환자, 심신장애자 등 생활능력이 없는 무의무탁한 부랑인들을 교회의 복음적 가르침에 따라 적당한 보호, 선도함을 목적으로 하여 1989년 5월 5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사자는 우총평 프란치스꼬, 김양순 요한나프란치스카이며 현 건물에 안채 약 15평 정도의 규모이며 교우 임희만 요셉형제의 전답 2,200평(2,000만원)을 50만원에 계약하여 6명의 식구를 이끌고 배론성지 입구 옛 살레시오의 집에 입주하였다.

1994년 1월 12일에 살레시오의 집은 부랑인시설로 인가를 받았다가 1998년 1월 1일에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시설로 인가를 받았다. 살레시오의 집은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생활하고 있다.

1994. 4 대구 월성 가톨릭 종합 사회복지관의 운영을 안동교구에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 위탁 (교회와 역사 235호 22쪽) - 1994. 12. 25발행

대구 월성 가톨릭 종합 사회 복지관 (교회와 역사 235호 22쪽) - 1994. 12. 25발행

1994년 5월 31일에 개관한 안동시 종합 사회 복지관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가톨릭 정신과 사회 복지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이 사회의 현실에서 빈곤, 장애, 질병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소외되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 및 보다 나은 삶을 주고자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1994년 4월 안동시가 안동교구에 운영을 위탁하였고 교구에서는 다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 위탁하여 현재 3명의 회원이 평신도 전문 직원들과 함께 활동중에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가정 문제 종합 상담실을 운영하고 직업 기술훈련, 부녀자 교양교육, 아동복지 사업으로는 아동 문제 상담·탁아소 및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 공부방, 극빈 가정 아동 결연 후원·방과 후 학습 교실 운영·청소년 장학 지원·청소년 문화 광장·학습 및 기능 교실·시청각 교육실 운영, 노인복지 사업으로 노인 문제 상담실과 노인 학교 운영·독거 및 불우 노인 결연 및 지원사업·경로당 운영, 보건 및 의료 서비스 제공·무료 급식소 운영, 장애인 복지 사업으로 심신 장애자 상담·장애인 취업, 부업 알선, 지역사회 복지 사업으로 주민 욕구 조사 및 연구·자원봉사단 운영, 주민 사회교육, 집단 프로그램 운영, 주민 편의시설 제공, 그 밖에 무료 직업 안내소와 각종 복지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의 3명의 수녀들이 파견되어 가능한 많은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고 근무하는 직원들과 자원 봉사자들과의 협조 체제 아래서, 신앙의 분위기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994. 6 송학놀이방 설립 (나눔지 1996. 봄 47쪽)

송학놀이방 (나눔지 1996. 봄 47쪽)

송학놀이방은 재개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시급한 요구에 따라 지역의 맞벌이 부부 자녀들을 위험에서 보호하고 조기교육을 통한 정서함양, 인지학습, 생활습관훈련, 공동생활훈련 등을 하고 있다. 가난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94년 6월에 설립되어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탁아소로,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놀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사랑의 공간이다. 주로 3세에서 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담하게만 보였던 철거가 끝난 지금은 철거민들의 임시거주지인 가이주단지 '송학마을'안에 마련된 16평의 공간에서 16명의 아이들을 두분의 수녀와 한명의 교사가 돌보고 있다.

1994. 10. 7 오순절 평화의 마을 여주분원 설립

오순절 평화의 마을 - 1998. 5. 28일 오순절 평화의 마을 답신에 의거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에 입각하여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서 정하는 부랑인 보호사업과 장애인 복지사업, 그리고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수행하여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6년 8월 15일 설립되었다. 설립자는 오수영(히지노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이며 경남 밀양시 삼랑진, 부산 무의탁 임시보호소, 여주 평화 재활원이 있다.

오수영 원장신부가 부산 동항성당에 주임신부로 부임한지 2개월이 지난 1986년 4월에 알콜 중독으로 몸을 제대로 못 추리는 김 비오 형제(55)와 그의 두 아들이 오수영 원장신부에蕁게 보호를 요청해 왔다. 김비오형제는 알콜중독으로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하여 가장으로서의 가족들에 대한 부양능력이 없는 데다 부인마저 집을 나가 버려 학교에 다녀할 아들들은 막막한 상태로 아버지를 따라온 것이다. 오갈 데 없는 사람을 그냥 외면할 수 없었던 오수영 원장신부는 우선 이들을 맞아들에 허기진 배와 피로에 지친 몸을 쉬게 하였다. 도시빈빈과 결손가정이 많았던 이 지역에 오수영 원장신부의 향적은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소식을 들은 병들고 생활능력이 없는 어머니와 어린자녀다섯, 그리고 자녀들로부터 소외받고 보호받을 수 없는 노인들, 교도소에서 출감하여 갈 곳이 없는 이들, 알콜 중독자,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찾아와 보호를 요청하였다. 어느날 이른 새벽에는 이름도 나이도 부모도 모르는 어린 정신지체아를 사제관 앞에 버리고 가버린 사람도 있었다. 마치 날이 저물면 둥지를 찾아드는 새들처럼 수없이 사제관을 찾아오는 이들 앞에서 본당 사목활동만으로도 바쁜 오수영원장신부였지만 어쩔 수 없이 두 배의 마음을 써야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처하게 된 오신부는 일단 성당 안 10평 남짓한 창고를 개조하여 방3칸을 만들어 이들을 쉬게 하였으나 먹이고 입히는 문제는 말 그대로 속수무책 이었다. 교구에서 지급되는 사제 생활비를 몽땅털어 넣기도 하고 오신부의 뜻을 이해한 신자들에게서 도움을 받기도 하여 지내면서 그해 8월경에는 50여명이라는 대가족이 꾸려지게 되었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오순절날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하나로 모여 있던 사도들 위에 성령이 내려오심으로써 교회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불의 사랑을 체험한 사도들과 모든 신도들은 찬미와 기도와 영가를 부르며 초대교회공동생활을 시작했다 (사도2,42-47 : 4,32-37). 그들은 한마음이 되어 모든 것을 나누는 가운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나눔과 섬김, 사랑과 일치의 삶을 살았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바로 이 초대교회공동체의 정신으로 살아감으로써 세상을 복음화하고 보잘 것 없는 작은 이웃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구현하려고 어려운 이들끼리 함께 모여 서로를 아끼고 위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삼랑진

삼랑진읍 미전리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부랑인 선도시설로서 부랑인, 행려환자, 무연고자등을 수용하고 있고, 수녀원 및 수도회와 피정센터가 함께 있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 재단의 본원으로서 대부분의 주요업무는 이곳에서 담당한다. 대지면적은 9천 4백 5십 9평방미터이고 98년 5월 현재 수용인원은 404명(남264명, 여 140명)이고 직원은 40여명이고 수녀회와 수도회에 소속되어 있는 수도자들은 80여명이다.

소재지 : 우 628-900 경남 밀양군 삼랑진읍 미전리 636/ 전화 0527)52-4241/ 모사전보 0527)51-1984

여주분원

93년 10월경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장안리 산5번지 임야 2만 3천5백여평을 이강훈씨로부터 기증을 받음으로 장애인 시설 계획을 구체화 한다. 이에따라 94년 10월 7일 여주분원 축성미사를 가짐으로 분원을 신설하게 된다. 그러나 기증받은 땅이 정지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어 95년 5월 22일 여주군 점동면 청안리 산 29번지 외 1필지 11만 7천 6백㎡을 재매입하여 평화재활원 건립을 서두르기 시작하였다. 1995년 9월 14일 평화재활원 기공식을, 96년 6월 14일에는 그 중 "평화수련원 및 성당착공식"을 하였다. 1차로 건립되는 건물은 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이다.

무의탁 장애인을 보호함으로 삶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건전하게 교육하여 개개인의 가치개발과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밝은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장안리 산 51번지에 있는 여주평화재활원은 면적이 7만7천6백53평방미터로 영유장애아100여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여주 천사들의 집과 성인당애인 200여명을 보호할 수 있는 평화재활원이 있다. 1997년 5월 23일축성을 가진 여주 천사들의 집에는 98년 5월 현재 영유장애아들이 30여명 생활하고 있고 성인장애인을 위한 평화재활원은 올해(1998년) 10월경에 준공예정에 있다.

소재지 : 우 469-870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청안리 산29번지/ 전화 0337)84-0553/ 모사전보 0337)84-0522

부산임시대기소

부산 무의탁임시호보소는 대지 면적이 3천 7백 84평방미터이고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다. 94년부터 이곳을 임시 대기소로 이용하였는데 구청에서 입소심사를 마친 원생을 삼랑진 평화의 마을에 이주시킬 때까지 임시로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용인원은 유동적이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20여명 정도 머물게 되고 법닝 업무를 관장하는 직원과 시설내의 있는 수녀원의 지도자가 원생들을 돌보고 있다.

소재지 : 우 608-062 부산시 남구 우암2동 125/ 전화 051)69-2016/ 모사전보 051)645-3389

1994. 11 사강(沙江)보금자리를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위탁 운영을 맡음 (교회와 역사 271호 12쪽) - 1997. 12. 25발행

사강(沙江)보금자리 (교회와 역사 271호 12쪽) - 1997. 12. 25발행

수원교구 사회 복지국 산하 단체인 사강보금자리는 처음에 사강 본당 신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사강 본당에서는 1990년 3월 현재의 부지를 조성한 후 1991년 4월 10일 신축 공사에 착수하여 같은 해 9월 26일에 이를 완공하고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에 위치한 이곳은 한동안 본당 신자들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전담하는 단체가 없어 어려움이 증대되자 1994년 11월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이를 위탁 운영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되었다. 1990년 현재 3명의 수녀가 상주하면서 11명의 무의탁 할아버지의 생활을 돕고 있는데 남성 봉사자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4. 12. 7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설립 (사랑의 씨튼 수녀회)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씨튼 수녀회) - 1998. 6. 15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답신에 의거

지역 사회의 복지증진과 연대를 위한 매체로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주부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1994년 12월 7일 설립되었다.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설립되어있는 이 복지관은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5-36)의 말씀을 근본 이념으로 삼고 있다.

1994. 12. 28 안동교구에 가흥종합사회복지관 설립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4호 106쪽) - 1995년 가을 발행

가흥종합사회복지관 (가톨릭 사회복지회보 4호 106쪽) - 1995년 가을 발행

지난 94년 12월 28일에 개관한 "가흥종합사회복지관"은 영주시민들로부터 천주교 안동교구룰 통하여 성 베네딕도 수녀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시민운동장 앞, 가흥주공임대아파트 단지내에 자리잡은 복지관은 영주시민 전체를 위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정을 위한 어린이집, 지역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꿈나무 공부방, 샘물독서실, 청소년 어울마당, 바람개비 캠프, 지역청소년들을 위하여 푸른나무 공부방, 샘물독서실, 청소년 어울마당,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집단활동 및 개별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컴퓨터 교실은 국교생, 청소년, 주부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주부들을 위한 꽃꽂이, 에어로빅 교실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노인들을 위하여 은빛 노인정, 노인대학, 체조교실, 물리치료, 무료진료, 한글교실을 운영하며 노인문제의 사전예방과 심리적 안정도모, 건강예방 및 진료, 사회교육 등을 실시하여 노인복지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복지관을 직접 이용하지 못하는 무의탁노인이나 재가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반찬서비스, 가사봉사 서비스, 생활용품지원, 생계비지원, 푸른나무 장학금 등의 재가복지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평소 이웃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후원과 더욱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기다린다.

"영주시의 삶의 질 높이기"에 일익을 담당하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시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 속에서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불씨의 역할을 다하도록 계속 분투 노력할 것이며, 모든 시민들이 복지관을 내집처럼 찾아와 이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995. 1 밀알재활원 사회복지시설 인가 및 개원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밀알재활원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 1998. 8. 25일 밀알재활원의 답신에 의거

장애인에게 장애를 최대한 극복 할 수 있도록 제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사회복귀를 촉지하고,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자 1989년 서울 후원회를 조직하여 배종호(도마) 신부가 설립하였다. 대지 2,183평중에 364평이 본건물이고 작업장 및 관사가 150평이다. 밀알재활원에서 실행중인 작업은 다음과 같다.

직업재활사업 - 기초학습지도, 대인관계훈련, 사회생활훈련, 현장적응훈련

사회적응 프로그램 - 다양한 주변환경의 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 배양

교육 프로그램 - 신변문제를 스스로 처리하는 기능을 기르고 단체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습관을 기름

건강증진활동 - 일상생활 속에서 체력단련의 기회를 도모하고 운동을 통하여 서로간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여 서로의 이해와 수용의 폭을 넓힘

여가활동 - 일상적인 집단생활에서의 분위기를 바꿔주고 야외활동을 통하여 자연환경속에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

앞으로는 연장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공동 생활가정(GROUP HOME)을 운영할 예정이며 밀알재활원의 입소대상은 강원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정신지체인, 생활보호 대상자,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사회복지과에 의뢰하면 입소할 수 있다.

밀알재활원은 지적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의 자체로 스스로 삶의 개발이 어려운 사람들의 삶 터가 되며 하느님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서로 믿으며 장애를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들이 모인 소중한 공동체이다.

1995. 2. 11 안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설립

안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 1998. 6월 안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답신에 의거

사회복지 이념구현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종합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판정하여 장애인들에게 상담지도, 의료재활, 사회교육, 직업재활을 통하여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도모하고 재가장애인에게 상담치료 및 재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건설을 위한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5년 2월 11일 안양시에서 설립하여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 위탁하여 '한마음 큰 사랑'정신에 입각하여 운영하고 있다.

1995. 3 김몽은 신부는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을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 양도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 1998. 4. 28일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정신적, 물질적으로 좌절된 이들이 삶의 의욕과 자립의 가능성을 실천으로 확인하고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1984년 5월 5일 김몽은 신부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설립하였다. 그 후 1995년 4월 27일 김몽은 신부는 엠마우스를 재단법인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 증여하고 운영권을 이양하였다.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은 1976년 김몽은 신부가 옥수동에 저소득 근로여성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여 돌보기 시작한데서부터 출발한다. 김몽은 신부는 옥수동 땅을 매각하고 또 일본 엠마우스와 프랑스의 국제엠마우스의 도움으로 마포구 하수동(현재 상수동)의 부지 101평을 매입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43평에 엠마우스 근로여성회관을 건립하였으며 1984년 5월 5일에 축성식을 가졌다. 엠마우스 회관의 설립목적은 정신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타격을 받아 좌절된 근로 여성들에게 노동을 통하여 자립성을 키우고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사랑을 실천하며 또한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보다 더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형제애를 나누고 삶의 보람을 체험케 한다는데 있다. 엠마우스 운동의 정신은 신자 비신자를 막론하고 모든 인간에게 사랑만이 인류를 결속할 수 있고 공동번영을 이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운동의 목표는 모든 인간사회와 국가를 돕고 고통의 나눔,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주장하고 그 성취를 목적으로 한다. 회관 설립당시 한국사회는 산업의 발달과정에서 지방의 소년소녀들이 직장을 찾아 상경하였으나 거주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향근로여성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1984년 7월 1일에 근로여성 2명이 들어와 엠마우스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차츰 엠마우스 식구들이 늘어 한때는 28명의 근로여성들이 좁은 공간에서 모여 살기도 하였다. 근로여성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제공하고 낮에는 직장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밤에는 따뜻한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신앙으로 이끌어 주었다. 또한 이들에게 3년내에 독립을 권장하고 새로 이향한 근로여성을 새식구로 맞이했다. 1984년 부터 1992년까지 엠마우스를 거쳐간 여성은 약 80명이었다.

1984년 11월 24일부터 엠마우스 정신에 입각한 폐품수집을 시작하였다. 폐품의 주류는 의류이며 선별작업을 통해 쓸만한 것은 상설 판매장에 전시하여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싼값에 나누어져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의 폐품 재활용 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자원 절약으로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환경보전과 사랑과 나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있는 자와 없는 자, 즉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을 하는 매개체역활을 하고 있다.

회관 뒤 한옥을 매입하여 폐품선별 작업장, 식당, 성당 등을 증축하여 1990년 12월 23일 완공하였다. 엠마우스 저소득 근로여성을 위한 것에서 사회의 새로운 요구를 찾기 위해 재검토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첫째 산업화의 발전에 따라 좋은 시설의 기숙사를 갖춘 기업체가 많아졌고 둘째, 근로자에 대한 대우가 향상되어 곧 자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정신지체 장애자들을 위한 시설의 필요성을 알게되었고 엠마우스 사업목적을 변경하였다. 즉 현사회에서 소외된 정신지체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특성에 따라서 일상생활 적응 훈련(신변처리, 가사에 필요한 실습청소) 정서지도 및 사회적응 훈련을 시키기 위해 주간(월-토)에 엠마우스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는 이용시설로 변경하였다. 1992년 6월에는 근로여성들이 모두 자립하여 나갔고 본격적인 정신지체 장애 여성공동체로 자리를 잡아갔다. 1994년 8명의 정신지체 장애여성들에게 첫영성체 준비를 시작하였다. 매주 교리봉사자들의 교리와 특히 여름 5박6일 간의 여름캠프에서는 집중교리를 했다. 동년 12월 17일에는 5명의 엠마우스 자매들이 첫 영성체를 하였다. 1995년도에는 엠마우스 식구들을 위하여 보호작업장과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준비작업으로 손바느질을 연습하고 있다.

1998년 엠마우스 공동체의 기본수단인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이것을 선별 정리하여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정신지체 장애여성 8명과 수녀 4명 그리고 사랑과 나눔을 통하여 자신보다 더 가난한 자들을 돕고자하는 봉사자들과 함께 엠마우스 공동체로 인류의 존엄성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와 공동번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995. 3 햇빛자리 내에 장애아동 특수조기 교육실을 신설

햇빛자리 (장애아동 주간보호 시설) - 1998. 6월 햇빛자리 정은희님의 답신에 의거

장애아동의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켜 수용시설에 대한 위탁이나 방임을 예방하여 장애아동이 가정안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자 1994년에 마포구 공덕동에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설립하였다.

만약 한 가정에 장애아가 있을 경우 가족 전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맞벌이를 해야 할 경우 장애아동을 위탁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하여 맞벌이를 포기하는 등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증가하게 된다. 또 발달 장애아들은 생활처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 및 사회 적응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회 적응력을 길러 재활의 틀을 마련해 주는 조기 특수교육이 필요하다.

햇빛자리에서는 장애아에 대한 일시적인 위탁 보호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가정과 사회의 유대 관계를 강화시키고 시설 위탁에 대한 욕구를 완화해 주며 장애 아동들에게 적절한 특수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아동들이 지닌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재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주간 보호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면서 점차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파악하여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장애아와 행동수정 프로그램을 첨가해 나갈 것이며 장애와 부모간의 친목과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장애와 부모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장소 협소와 실외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단기 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나 실외 놀이터가 있는 장소를 확보하게 되면 자원봉사자를 이용하여 단기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만 3세에서 10세의 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시각 장애는 제외) 1998년 현재 30평의 규모에 (탁아실 1, 교육실 1) 하루에 평균 10-15명이 이용하고 있다.

1995. 11. 28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나눔지 1996. 여름 8쪽)

한빛종합사회복지관 (나눔지 1996. 여름 8쪽)

천주교측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복지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천주교의 특성을 살린 복지관 운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지난 3월 21일 복지관 운영 관계자들이 모여 교구나 수도회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가톨릭 종합복지관 협의체를 결성하고, 초대회장에 서울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이명자 수녀(살레시오수녀회)를 선출하였다. 창립총회는 회장을 주축으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정관이 마련되는 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양천구 내에는 한빛, 신월, 신정 3개소의 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가장 먼저 91년 9월에 개관한 신월복지관에 이어 한빛복지관은 95년 11월 28일에 개관하였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자 수녀)은 지역적으로 양천구 내에서도 가장 자립도가 낮은 저소득 밀집 지역인 신월 4동에 위치하고 있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욕구와 필요, 문제에 적극적으로 수용, 대처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곳이다. 따라서 한빛복지관은 지역사회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롤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조,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에 부응하는 사업을 개발,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협동의식과 연대감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을 이룩하는 복지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지 369평, 건평 1,221평의 지상 5층, 지하 1층의 건물에 강당, 자원봉사자시르 교육실, 취미교실, 상담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놓고 전문 사회복지사 7명, 수도자 6명, 어린이집 운영진 등 총 26명의 직원과 각 단위 프로그램 유료 강사 18명, 그리고 뜻있는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각 복지분야별 주요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동복지사업은 아동들의 자아실현 증진과 잠재력 개발을 목적으로 아동 선도 및 사회교육, 방과후 어린이 공부방, 어린이 기능·예능 교실의 운영과 복지관내 상담실을 통한 정서지도 등을 하고 있다.

청소년복지사업은 청소년들의 여가활동과 사회교육의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청소년상담 및 교양교실, 방과후 공부방(영어, 수학), 기능교실(컴퓨터, 논술) 운영, 도서대출, 청소년 클럽지도 등을 하고 있다.

가정복지사업은 사정의 자립·자활능력의 향상, 건전한 여가생활지원, 각종 문제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가정문제종합상담과 취업알선(주로 파출부) 및 직업·부업 기능개발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제때에 교육을 받지 못하여 큰 아쉬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빛여성교실'에서는 현재 중등과정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노인복지사업은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 및 노년기의 자아정체감 형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각종노인문제 상담, 노인대학의 일종인 '한빛노인교실', 그리고 주 3회 한글과 산수를 지도하는 '노인한글교실'과 '노인산수교실' 등이 있다. 장애인복지사업은 많은 제반시설과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전문장애인복지기관이 아닌 일반 사회복지관에서는 제반시설의 부족과 전문인력의 불충분 등으로 아직까지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펼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복지관내의 단위별 사업 프로그램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인 장애인복지사업은 현재 장애인의 사회적 무력감 및 소외감 해소를 목적으로 정보제공, 취업알선, 이송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의 관심과 투자가 요구되는 분야이다.

재가복지봉사센터는 저소득층의 복지요구 충족 및 지역사회의 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약 60여명의 수해대상자들에게 가사, 간병, 정서, 결연, 자립지원,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1시까지 노인무료중식제공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사업으로는 지역사회의 문제에 주민들의 능동적 참여 조장 및 공동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자원봉사자 양성, 주민 건강과 무료진료, 대학생 실습 교육, 강당 및 식당을 대여하는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사회조사, 홍보사업 등을 하고 있다.

부설 한빛 어린이집은 취학전 아동의 건전한 신체적, 정서적 발달, 저소득계층 아동의 보호와 교육을 목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아동을 돌봐주는 종일제로 자모교육, 야외학습 및 견학, 예절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심리상담사업은 밝고 보람된 장래와 행복한 인간관계 유지를 목적으로 개인, 가족문제, 집단상담 및 모래상자를 이용한 놀이치료를 하고 있으며 STEP교육, Sweet Home Academy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하여 인성검사, 자아개념검사, 적성검사, 성격유형검사(MBTI), 어린이·청소년 성격유형검사(MMTIC)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고질의 다양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사회복지사들외에 복지관을 이끌어나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무의탁, 거동불편노인, 신체장애인, 만성질환자, 소년·소녀가장 및 결손가정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와 사랑의 후원사업에 동참해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별히 미래에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복지관을 기브게 드나들며, 다른 교육기관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단순한 지식의 전달 뿐만이 아닌 생활교육에 중점을 둔 사회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재가아동들이 서로간에 폭넓은 교류를 할 수 있는 자조조직의 개발과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찾아오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1996. 1 제천종합사회복지관부설 재가복지봉사센터 인가 (사랑의 씨튼 수녀회)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씨튼 수녀회) - 1998. 6. 15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답신에 의거

지역 사회의 복지증진과 연대를 위한 매체로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주부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1994년 12월 7일 설립되었다.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설립되어있는 이 복지관은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5-36)의 말씀을 근본 이념으로 삼고 있다.

1996. 1. 30 꾸러기 어린이 집 건물 신축

꾸러기 동산 어린이 집 - 1998. 6. 13일 원장 이화복님의 답신에 의거

꾸러기 동산 어린이집이 위치한 구로 3동은 한국 수출 산업공단과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철강, 전자, 봉제 등 소규모의 가내 공장들이 밀접해 있어 공장과 주거지역이 혼재된 곳이었다. 따라서 이 지역 주민 대부분이 공장 노동자, 일일 노동자들이며 좁은 골목과 나무 한그루, 놀이터 조차 제대로 없는 환경에서 방치되어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의 필요성을 절감한 6명의 여성들이 탁아소를 설립하여 운영한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 지역에는 4세-5세 대상의 어린이 집은 몇 군데 있으나 12개월 미만의 영아, 탁아 공부방 시설의 부재로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고 2-3년간은 직장을 가지기 어려우며 유치원, 국민학교 어린이들은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부부가 함께 일을 해야만 하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일을 할 수 가 없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에서 영아 탁아, 유치 탁아, 공부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공간의 협소함으로 그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꾸러기 동산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김으로 해서 가정 경제 및 사회경제에 도움을 주고 어린이들에게는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자랄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을 위해 건물신축을 하였고 1997년에는 서울시 모범시설로 지정이 되었다.

1996. 2. 1 청주 교구에서 혜원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설립하여 보혈 선교 수녀회에서 그 관리를 함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혜원 장애인 종합 복지관 (교회와 역사 268호 16쪽) - 1997. 9. 25발행

1996년 2월 1일에 청주 교구에서 설립하였으며 보혈 선교 수녀회에서는 복지관의 전반적인 운영과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교육·직업·심리 등의 재활 사업을 통해 단순히 장애 치료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하여 사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설 기관으로 장애인 재가 복지 봉사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정신 지체와 정서 장애인은 물론이고 교통사고나 산업 재해로 중도에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1996. 5. 1 여성문제 상담소 개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여성문제 상담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가정과 사회안에서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서신, 전화, 면접 상담을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여성들이 쉬어 머물며 스스로 존엄성을 다시 찾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쉼터인 여성문제 상담소는 1996년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 설립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상담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법적, 의료적 문제를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동시에 같은 처지의 여성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자립방안을 위한 공동노력을 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가정폭력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여성의 쉼자리가 있다.

1996. 6. 갈바리 호스피스 재 개원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의 복지시설)

갈바리 호스피스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의 복지시설) - 1998. 3. 31일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의 답신에 의거

강릉에서 사도직을 통하여 수도회의 카리스마를 실현하기 위하여 호스피스 병동을 개설하여 특히 가난하고 외롭게 죽어가는 이들을 위하여 1981년에 설립하였다. 1998년 현재 12병상의 말기환자의 입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말기환자를 가정방문하여 치료하고 있다. 1989년 폐원 되었다가 1996년 6월에 다시 재 개원 하였으며 갈바리 산 위에서 서 계셨던 마리아의 어머니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고 죽어가는 죄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 함으로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1996. 6. 24 장애인 자활공동체 '우리들의 집' 축성식 (가톨릭사회복지회보 통권 6호 60쪽) - 1996. 11. 6 발행

우리들의 집 (가톨릭사회복지회보 통권 6호 60쪽) - 1996. 11. 6일 발행

교구 내 장애인 자활공동체인 우리들의 집에서는 장애노인들을 수용하기 위한 양로원 축성식을 지난 6월 24일 실시하였다. 교구장 이갑수 주교님의 집전으로 축복식이 거행되었으며 현재 '우리들의집'은 400여평의 대지 위에 숙소 및 작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무공해 비누, 참기름을 제조 판매하고 있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단순노동을 통하여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1997. 1. 28 수용시설에서 이용시설로 성모 자애 장애인 종합 복지관 용도변경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의 복지시설)

성모 자애 장애인 종합복지관 (한국순교복자 수녀회)

사회복지사업법 제 2조의 각호의 규정에 의한 요보호아동, 탁아시설,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자 기타 요보호자를 수용하고 이들을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선도함에 있어 이에 수반되는 사회사업을 그 목적으로 1985년 4월 12일에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설립하고 서울시가 맹인들을 위해 새로 조성되는 맹인촌의 운영권을 가톨릭 서울교구 사회복지회에 맡기고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서 인수하였다.

맹인들이 대우빌딩 뒤 힐튼 호텔과 주차장 일대 양동에서 거주하면서 인근 남대문과 서울역에서 구걸을 하였다. 맹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 때문에 집이나 방을 임대받기가 어려우므로 양동에서 맹인들 외에도 넝마주이, 지체장애자, 윤락여성들의 살고있었다. 정부에서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대비하여 남대문과 서울역 맞은편 등지에서 구걸하던 맹인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사회복지 시설이었다. 보사부에서 상계동 856번지의 건물을 착공하여 1985년 4월 15일 완공하였다. 서울시가 맹인들을 위해 새로 조성되는 맹인촌의 운영권을 가톨릭 서울교구 사회복지회에 맡기게 되었다.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서 성모자애재활원을 맡게된 동기는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으로서 103위 성인을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뜻이 우선이고, 200주년 모토가 "이 땅에 빛을" 인데다가 맹인 개안수술도 있어서 아주 걸맞는 사명을 띄게 된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었으며 수녀원에서 거리가 가까워 수련자들의 교육에도 좋다고 사료되었기 때문이다.

이 성모자애 재활원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자들에게 가족 단위로 혜택을 주는 전용주택이었다. 부실공사를 하여 시공자 측에 개수를 요구했으나 쉽게 보수공사를 해주지 않아 준공운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었다.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서는 1985년 4월 12일 김복례(마르타) 수녀와, 이영옥(요셉) 수녀, 차희연(로즈마리) 수녀를 파견하였다. 한편으로는 이옥보(야고보) 수녀와 조정자(야고보) 수녀를 일본에 파견하여 그곳에 맹인시설을 돌아보게 하였다. 1985년 4월 15일 서울 맹인자립회 회원 78세대 260명이 입주하였다.

지상 3층, 지하 1층의 붉은 벽돌 연립주택 식의 78세대 260명이 가족단위로 생활할 수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꾀 쓸만해 보였지만 그 내부는 하자 없는 부분을 찾아보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건물 내부에 방음 방수처리가 안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지하에도 하수구가 없어서 곳곳에서 새어나온 하수가 고이게 되면 영락없이 모터나 인력으로 물을 퍼내야 하는 실정이었다. 부실 공사로 누전이 되었으며 물이 새어 맹인들의 이부자리가 전부 젖기도 하였다. 성모자애 재활원 주변지여이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인한 주거 밀집 지역으로 개발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본 시설에 대해 이전을 촉구하고 민원사례가 쇄도하였다.

성모자애 장애인 종합 복지관의 수용보호는 3년간의 직업재활교육(점자, 안마, 침술 등의 각 기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립을 도모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었으나 교육을 할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공사 시초부터 부실 공사로 인하여 벽의 균열, 누수, 전기 누전 등 하자가 많고 화재 등 재해의 발생소지가 높고, 시설 낙후로 불가피하게 외곽으로 이전해야 될 상황에서 시 구청의 도움을 받아 외각 토지를 물색하였으나 자연녹지, 자연보호, 농지 전용지 등으로 적절치 않아 결국 군사 보호지역이나 상대 녹지인 현 소재지를 1992년 3월에 계약하고 6월에 상계동 856번지를 매도하고 1993년 11월 율현동으로 이전하였다. 1991년 1월 한국 맹인직능개발센타 신축 추진 발대식을 갖고 1993년 12월 10일 기공식을 하였으며 1994년 3월 14일 신축공사 착공식을 하여 1997년 1월 28일 수용시설에서 이용시설로 그 용도를 변경하였다.

1997. 3 재 부산 특수학교인 혜남학교 초등부 분교를 실시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아이들의 집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6. 11일 아이들의집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6·25 동란 후 고아와 기아, 혼혈아들을 수용하여 양육 및 입양을 목적으로 1954년 9월 1일 강 베드로 수녀가 부산 동대신동에 설립하였다. 그러나 특수아동의 수용보호 및 치료시설의 필요에따라 1998년 12월 10일에 부산해운대구에 지체 부자유영아의 재활치료 및 수용시설인 아이들의 집으로 그 목적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 내용은 부모가 없는 장애아동을 수용보호하여 행복한 삶에의 원동력이 되도록 도우며, 또 갓난아기 부터 보이타 치료를 집중적으로 하여 장애를 가볍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만 1세이상 교육가능급 생활교육 아동에게 조기교육을 실시하여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능개발을 돕는다. 또 개별적으로 언어지도를 한다. 1998년 2월 현재 정원 41명 중에 현 인원은 46명이고 시설은 대지 7,721㎡에 임야 23,502㎡이다. 마리아동에는 경당과 아동방, 의무실, 치료실, 식당, 주방, 세탁실 등이 있고 요셉동에는 사무실과 교육실, 그룹방 등이 있고, 강당과 놀이방이 설치되어있는 유희방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1,000여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아이들의 집에서 시설물과 정원 손보기, 밭일, 아이들 밥 먹이기, 주방과 빨래방 돕기, 시설물과 정원 손보기, 밭일, 그외의 일들을 도와주고 있다.

1997. 5. 12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무지개 탁아방 개원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원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 1998. 6. 10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의 홍보담당 원유일님의 답신에 의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하여 있는 봉산동은 원주선과 중앙선철도 주변으로 형성된 지역으로서 설립당시(1990년)에는 원주시내에서 가장 낙후되고 영세민과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1995년 부터 도시재개발 지역으로 신 아파트와 고급주택이 들어서면서 계층간의 빈부격차가 심해져 이들을 통합할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이용시설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으로 하느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좀 더 나은 생활,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통한 주민의 복지증지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복지관에서는 종교 이념에 관계 없이 장점, 약점, 경제 상태, 신체, 정신적인 태도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자기가 나갈 방향을 결정하려는 본인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하며 자립원조에 필요한 것만을 제공한다.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천주교 원주 교구 사회사업국내 지역사회복지부에서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복지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원주 시내에서 저소득층들과 도시 빈민층들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극빈가정자녀, 알콜중독환자, 무의탁 노인, 가출 청소년, 긴급 구호대상자들의 발견, 상담 및 방문, 사회복지시설과 연결하여 간병인과 봉사자 연결, 가정 돕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왔고 좀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전문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기 위하여 천주교 교육원 이었던 봉신2동 현재의 위치에 정부의 보조를 받아 지하 1층, 지하 2층의 연 건평 5백평 규모로 증축하여 맞벌이 가정을 위한 탁아방, 청소년 독서실, 상담실, 회의실, 부업교실등 각종 직업훈련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과 계몽, 봉사활동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90년 11월에 개관을 하게 되었다.

1997. 7. 7 장애아 어린이집 및 중복장애아 조기 교실 개원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 - 1998. 7. 14일 가톨릭 농아 선교회의 김기영 루도비꼬님의 답신에 의거

그리스도의 정신에 기초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교회와 사회에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며 농아인의 복음화를 위한 선교 활동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주력하는데에 그 설립목적이 있다.

1957년 10월 10일에 서울시 돈암동 천주교회에서 처음으로 농아인 교리반을 만드셨다. 1959년 농아 중학생 6명과 중림동의 약현성당에 찾아가 이 시몬스덕 수녀님과 상의하여 농아부가 설립되고 그 후 농아부는 여러차례 수녀님이 교체되었다. 1965년 학생회가 발족되어 활동하다가 1969년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명동성당의 주교관 뒤 여성회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가 1980년 명동성당의 협조로 교육관에서 사무실을 갖추는 등 숱한 이동과 우여곡절을 거친 후에 정착이 가능하게 되었다.

1981년 1월 25일 안경렬 사회복지부 신부님과 함께 복지회관에서 가톨릭 농아복지회 발족 준비회의를 가졌다. 1986년 3월 2일 명동에서 창립기념미사를 올림으로써 농아선교회가 창립되었다. 초대회장에 나수웅씨, 부회장은 곽태일씨가 선출되어 농아선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서울 가톨릭 농아 선교회의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다. 극소수를 제외한 이 나라 대다수의 농아인은 온갖 역경과 고통에 좌절하고 자포자기에 빠져 삶을 포기하다시피 살아가고 있다. 농아인 또한 하느님의 자녀로써 복음대상에서 제외가 될 수 없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여 교회와 사회에 농아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여 전국 교회내의 농아인의 복음화 및 복지증진에 주력함을 그 목적으로 하며 또한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된 사업 내용으로는 선교사업과 각종 보도매체를 통하여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계몽과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홍보사업으로는 매주일 발행되는 주간소식지와 두달에 한번 후원회의 소식과 기타 사항을 알리는 회보가 있고, 친목행사와 매년 정기적으로 기초반, 회화반으로 구분하여 수화교육을 실시하여 수화보급에 노력하며 수화교육을 마친 자로서 농아인과 함께 하고자 하는 직장인 모임인 반딧불, 주부모임인 반석회의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평택농아양로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 수화미사는 일반인의 미사에 농아인들을 위해 미사통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전례가 농아들에 의해 준비되고 행하여 지는 미사이다. 정순오 신부님의 집전으로 수화와 말을 병행하므로 일반신자도 참례할 수 있으며 특히 매달 첫째 주일에 후원회원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1997. 11. 10 여성문제 상담소 부설 성폭력 상담소 개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여성문제 상담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가정과 사회안에서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서신, 전화, 면접 상담을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여성들이 쉬어 머물며 스스로 존엄성을 다시 찾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쉼터인 여성문제 상담소는 1996년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 설립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상담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법적, 의료적 문제를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동시에 같은 처지의 여성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자립방안을 위한 공동노력을 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가정폭력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여성의 쉼자리가 있다.

1997. 11. 30 '사랑의 집' 물리치료실 신축공사 완공 (프란치스꼬 전교봉사 수녀회의 복지시설)

사랑의 집 (프란치스꼬 전교봉사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9. 3 사랑의 집 답신에 의거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이들에게는 해방을 알려 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가 4, 18-19) 는 성서말씀에 입각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가난하고 병들어 소외된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시설에서도 가정과 같은 안정되고 따뜻한 사랑안에서의 노후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하여 1984년 7월 6일에 설립되었다.

노인 요양원 사랑의 집을 운영하는 단체는 프란치스꼬 전교봉사 수녀회이며 이곳에서는 65세 미만부터 80세 이상의 할머니 할아버지 50분이 생활하고 계신다. 사랑의 집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노인 간호와 치료사업 - 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투여, 재활운동, 물리치료

② 노인의 오락 프로그램 - 생활체조시간, 노래방, 민속놀이, 생일잔치

③ 노인의 상담사업 - 말벗 등으로 할머니의 대화를 듣고 요구를 나눔

④ 호스피스 간호 - 말기환자나 임종이 가까운 노인께 안정을 주는 영적 간호

⑤ 일상적인 서비스사업 - 와상노인의 욕창예방 등, 식사, 대변, 목욕 서비스

12명의 직원과 천주교 레지오 단체에서 주 2회 정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분담과 주말을 활용하여 고교생, 대학생,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7. 12. 31 노틀담장애인교육원 장애인복지관으로 시설이 변경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의 복지시설)

노틀담복지관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 - 1998. 6. 11 복지관의 민병흔 마리 율리안나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노틀담복지관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관으로써,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에서 지난 10년간 직업재활기관으로 운영하다가 98년도부터 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사업이 전환되어 인천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교육, 언어치료, 물리치료, 심리치료, 사회성개발프로그램,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장, 제과제빵과, 그룹홈, 주간보호, 재가복지봉사센터, 부모 집단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1981년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1981년 심신장애인복지법이 제정되었다. 80년대까지 수용시설 중심으로 전개되어 오던 장애인복지는 80년대 이후들어 이용시설(장애인복지관)이 증가되어 지역사회의 재가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획대되는 시기였다. 특히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대회를 전후하여 장애인 복지는 성장과 발전을 하게 된다. 노틀담 복지관의 전신인 노틀담장애인 교육원이 설립된 시기도 이 시기이며 적절한 직업재활기관이 없었던 당시에 노틀담장애인 교육원은 그리스도교 정신과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전인교육과 직업재활을 통해 경제적 자립능력을 갖추게 하여 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되었다. 노틀담복지관은 크리스챤 정신과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개선과 참여를 통하여 지역장애인의 자활 자립과 장애인 복지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장애인복지도 많은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직종중심의 직업훈련은 노동부 고용촉진공단에서 그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복지관은 직종 중심의 직업 훈련 사업보다는 지역내 중증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좀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으로 전환을 (1992. 2. 14 시설 허가) 하게된다.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는 하느님을 선포하고 우리시대에 가장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 중 하나인 장애인들을 도와 그들의 인간적 존엄성 회복과 생존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며 장애인들을 경영사명의 대상으로 하여 노틀담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1998. 1. 1 살레시오의 집 정신지체 장애인 재활시설로 인가

살레시오의 집 - 1998. 8. 26일 살레시오의 집의 답신에 의거

살레시오의 집은 사회와 자신의 삶에 적응치 못하는 노약자와 정신질환자, 심신장애자 등 생활능력이 없는 무의무탁한 부랑인들을 교회의 복음적 가르침에 따라 적당한 보호, 선도함을 목적으로 하여 1989년 5월 5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사자는 우총평 프란치스꼬, 김양순 요한나프란치스카이며 현 건물에 안채 약 15평 정도의 규모이며 교우 임희만 요셉형제의 전답 2,200평(2,000만원)을 50만원에 계약하여 6명의 식구를 이끌고 배론성지 입구 옛 살레시오의 집에 입주하였다.

1994년 1월 12일에 살레시오의 집은 부랑인시설로 인가를 받았다가 1998년 1월 1일에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시설로 인가를 받았다. 살레시오의 집은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생활하고 있다.

1998. 2. 14 노틀담복지관 설립 - 시설설치허가일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의 복지시설)

노틀담복지관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 - 1998. 6. 11 복지관의 민병흔 마리 율리안나 수녀님의 답신에 의거

노틀담복지관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관으로써,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에서 지난 10년간 직업재활기관으로 운영하다가 98년도부터 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사업이 전환되어 인천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교육, 언어치료, 물리치료, 심리치료, 사회성개발프로그램,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장, 제과제빵과, 그룹홈, 주간보호, 재가복지봉사센터, 부모 집단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1981년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1981년 심신장애인복지법이 제정되었다. 80년대까지 수용시설 중심으로 전개되어 오던 장애인복지는 80년대 이후들어 이용시설(장애인복지관)이 증가되어 지역사회의 재가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획대되는 시기였다. 특히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대회를 전후하여 장애인 복지는 성장과 발전을 하게 된다. 노틀담 복지관의 전신인 노틀담장애인 교육원이 설립된 시기도 이 시기이며 적절한 직업재활기관이 없었던 당시에 노틀담장애인 교육원은 그리스도교 정신과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전인교육과 직업재활을 통해 경제적 자립능력을 갖추게 하여 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되었다. 노틀담복지관은 크리스챤 정신과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개선과 참여를 통하여 지역장애인의 자활 자립과 장애인 복지 실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장애인복지도 많은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직종중심의 직업훈련은 노동부 고용촉진공단에서 그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복지관은 직종 중심의 직업 훈련 사업보다는 지역내 중증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좀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으로 전환을 (1992. 2. 14 시설 허가) 하게된다.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는 하느님을 선포하고 우리시대에 가장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 중 하나인 장애인들을 도와 그들의 인간적 존엄성 회복과 생존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며 장애인들을 경영사명의 대상으로 하여 노틀담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1998. 3 천사들의 집 시설설치 허가

천사들의 집 - 1998. 5. 27일 오순절 평화의 마을(부산) 정원기님의 답신에 의거

자신의 신체 및 정신적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비관된 삶을 살고 있는 이들과 버려진 영아들과 삶을 함께하고 지도교육 하므로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여 밝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설립한 오수영(히지노) 신부가 1998년 3월에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청안리에 설립하였다.

1993년 한독지가로 부터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는 취지와 함께 부산광역시 전포동에 있는 대지(현시가 10억원 상당)를 수증하므로서 장애인 복지사업을 계획하게 되었고 경기도 여주에 임야를 가진 또 다른 독지가 가 임야를 증여하므로서 사업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공사비 예산절감을 위해 토목공사는 군병력 및 장비를 지원 받았으며 건축비는 자부담금과 정부로 부터 어렵게 지원받은 기능보강사업비로 영육아 시설은 준공을 하여 1998년 4월 개원을 하였으며 성인장애인 시설은 현재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1998. 3 여성문제 상담소 부설 여성의 쉼자리 개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여성문제 상담소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가정과 사회안에서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하여 서신, 전화, 면접 상담을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여성들이 쉬어 머물며 스스로 존엄성을 다시 찾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쉼터인 여성문제 상담소는 1996년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 설립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상담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법적, 의료적 문제를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동시에 같은 처지의 여성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자립방안을 위한 공동노력을 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가정폭력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여성의 쉼자리가 있다.

1998. 6. 1 살레시오 사회교육 문화원 개원식 (살레시오 수녀회의 복지시설)

살레시오 사회교육 문화원 (영) Salesian Cultural Center for Social Education (살레시오 수녀회의 복지시설) - 1998. 5월 살레시오여자수도회의 답신에 의거

살레시오 사회교육 문화원은 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시민의 자질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회 교육법 제 1조) 특별히 청소년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실행함으로서 생명문화 건설에 힘쓴다. 이로써 살레시오 수녀회의 창립자 돈 보스꼬의 교육목표인 "정직한 시민, 참된 그리스도인' 을 한국사회와 교회안에서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인 교육 프로그램은 부모를 위한 아동의 창의적 독서지도, 주부학교, MBTI, AP Teens, PET, 청소년 영성과 성(性), 치료 레크레이션, 수화, 메스 미디어 교육이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주말 동아리 활동, 인성교육과 성교육, 사고력 성장교육, 주말 자원봉사활동, 기타교실, 어린이 프로그램은 NIE(신문학습교실),영어교육, 성격유형 검사와 상담(MMTIC), 그리고 기타교실, 이밖에도 청소년 사목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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