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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미사 - 일러두기

위령 미사
(위령의 날, 주년 위령, 설·한가위 명절)

일러두기

1. 위령의 날 미사는 3대의 미사가 마련되어 있다. 제시된 3대의 고유 미사 가운데 자유로이 선택하여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제시된 미사 기도문들 가운데 처음부터 한가지 고유 기도문을 골라 지속하는 것이 이날 미사의 주제를 일관되게 전개하기에 좋다.
 
2. 이날은 주일에 해당되더라도 위령의 날 미사를 드린다. 주일의 경우에는 '대영광송'과 '신앙고백'을 한다. 환경에 따라서는 위령의 날 미사를 다른 평일로 옮겨서 거행할 수 있다. 평일에 거행할 때에는 대영광송과 신앙고백을 하지 않는다.
 
3. 주년 위령 미사 기도문들은 싣지 않았으며, 이날도 위령의 날 미사 기도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도문들이 파스카의 신비를 더욱 잘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4. 위령의 날 또는 위령 미사와 깊은 관련을 가진 날로 설 명절과 한가위 미사 기도문을 함께 나열하였다. 명절 미사에서는 고유 기도문을 사용하며, 환경에 따라 감사송은 위령 미사의 것들 가운데 선택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5. 위령 미사는 공식 거행에서 이 미사를 위한 '자색'을 사용하지만,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더 잘 나타내기 위하여 소박한 '백색'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정서에 더욱 적합할 것이다(70년 6월 임시주교회의).  
 
6. 일반적으로 위령 미사에서는 제대에 꽃을 장식하지 않지만, 명절 미사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적합한 꽃 장식을 할 수 있다, 오르간이나 다른 악기는 성가를 지탱해 주는 정도로 사용하며 엄숙한 분위기가 되도록 한다(성음악 훈령 66항. 67. 5. 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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