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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예식 - 고별식
장례 예식 - 고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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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 예식
맞아들이는 예식(성당입구)
성당에 들어와서(장례미사)
고별식
묘지 예식
부록(어린이 장례 기도문)
장례 예식과 미사 때에 사용하는 독서
고별식
<46. 영성체후 기도 다음에, 또 미사가 없는 경우는 말씀 전례를 마친 다음에, 사제는 제의나 가빠를 입고 고별식을 거행한다. 사제 옆에는 '성수'와 '향로'를 든 봉사자가 선다.>
<고인의 유가족들은 관습에 따라 영구 옆에 나와서 손에 촛불을 들고 선다.>
주례자 권고
<사제는 시신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은 말이나 비슷한 말로 기도하자고 권고한다. 228.>
†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사람이 죽게 되면 육신을 땅에 묻게 됩니다.
이 세상을 떠난 형제(자매) ( )를 기억하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믿는 마음으로 간구합시다.
<또는, 185. 하직 인사>
† 이제는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 전에 우리 형제(자매)에게
하직 인사를 드립시다.
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표시하는 우리의 하직 인사는
사랑을 나타내고 고통을 덜어주며 희망을 북돋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이기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죽음 자체를 완전히 이기실 그때에,
우리는 우리 형제(자매)를 기쁨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186. 주님께 대한 희망>
† 우리 형제(자매)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 드리는 우리는
이제 이분과 헤어지는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이 인사가 이별의 슬픔을 느끼면서도 이 형제(자매)와 다시 만나
서로 우정을 나누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당에 모였다가 슬픔을 안고 헤어지지만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천국에서 다시 한번 기쁘게 모일 것이므로
주님께 대한 신앙으로 우리는 서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는, 183. 천상 잔치 참여>
† 우리 형제(자매)가 그리스도의 평화 속에 고이 잠들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 지극하신 천상 아버지께 우리 형제(자매)를 맡겨드리며
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시다.
우리 형제(자매)가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고,
주님의 식탁에 자주 참여하였으니,
이제는 천상에서 천상자녀들의 식탁에 함께 앉아,
성인들과 함께 영원한 갚음의 상속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또 지금 슬퍼하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주님께 간구하여,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에
우리도 우리 형제(자매)와 함께
그리스도께 마중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위로
고별기도
<권고를 마치면 사제는 잠시 '침묵'하였다가 고별기도를 드린다.>
† 하느님,
저희 손으로 땅에 묻는 이 허약한 육신을
당신의 힘으로 성인들과 함께 부활하게 하시고
그 영혼은 신도들과 성인들 대열에 들어가게 하소서.
이 영혼을 심판하실 때에 자비를 베푸시어,
죄에서 벗어나 죽음을 이기고 성부와 화해하고,
선하신 목자 어깨에 메워 영원하신 임금님을 따라
성인들 가운데서 끝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침묵 기도
<그 다음에 모든 이가 잠깐 동안 침묵으로 기도한다.>
<주교회의는 이 침묵의 기도 다음에 유가족이나 친지 대표가 교우들에게 인사할 수 있도록 허락할 수 있다.>
성수뿌림, 분향
<47. 이어서 '성수'를 뿌리고 '향'을 드린다. 이 동안 또는 이어서 고별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고별의 노래를 먼저 해도 된다.>
위로
고별 노래
<고별노래 대신에 다른 적절한 성가를 부를 수도 있다. 또는 노래하지 않을 경우, 사제가 혼자서 또는 모든 이가 함께 천천히 외거나, 모든 이가 고인을 위한 기도로 화살기도 같은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 하느님의 성인들이여, 오소서.
주님의 천사들이여, 마주 오소서.
이 영혼을 받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 바치소서.
이 영혼을 부르신 그리스도님, 이 영혼을 받아들이소서.
천사들이여, 이 영혼을 아브라함의 품안으로 데려가소서.
이 영혼을 받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 바치소서.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이 영혼을 받아 지극히 높으신 천주 앞에 바치소서.
<또는, 187. 미약한 인간>
○ 우리 주 하느님 간구하오니,
이 세상을 떠난 형제(자매)의 영혼을 받아들이소서.
이 영혼을 위해서도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셨나이다.
주님, 기억하소서.
저희는 먼지요, 사람은 밭에서 시드는 화초와 같음을 기억하소서.
주님께 범죄하여 몸이 떨리고 부끄럽사오나,
주님께서는 인자하시니,
저희는 먼지요 밭에서 시드는 화초와 같음을 기억하소서.
<또는, 188. 자비의 창조주 하느님>
○ 태어나기 전에 이미 주님께서 저를 아시고,
주님의 모상대로 저를 만드셨으니,
이제 창조주 하느님께 제 영혼을 돌려드리나이다.
주님께 죄를 지어 이 몸이 떨리고 부끄럽사오나,
주님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 단죄하지 마옵소서.
이제 창조주 하느님께 제 영혼을 돌려드리나이다.
<또는, 189. 229. 희망이신 구세주>
○ 내 구세주께서 살아 계시니,
마지막 날에 이 땅에서 일어날 것이며,
제 육신을 가지고 내 구세주를 뵈오리이다.
저 자신이 주님을 뵈오리니,
남이 아니라 내 두 눈으로 직접 바라뵈오리이다.
제 육신을 가지고 내 주님을 뵈오리이다.
제 가슴에 이 희망을 품었나이다.
<또는, 190. 평화와 안식>
○ 무덤에서 이미 썩기 시작한 라자로를 되살려 주신 주님,
⊙ 망인에게 안식과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주님, 그에게 안식과 자비를 베푸소서.
<또는, 191. 주님의 자비로운 빛>
○ 구리문을 부수고 지옥을 찾아가신 주님,
어둠 속에서 벌받던 이들에게 빛을 주시어 당신을 보여주셨으니,
⊙ 지옥길에서 저를 구하소서.
○ 어둠 속에서 벌받던 이들이 소리높여 외치며,
⊙ 우리 구세주 오셨다 하나이다.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어둠 속에서 벌받던 이들에게 빛을 비추소서.
위로
맺음 기도
<이어서 사제는 고별식 끝기도를 드린다.>
† 기도합시다.
지극히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 형제(자매)의 영혼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모든이와 이 형제(자매)의 영혼이
마지막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할 것을 확실히 믿나이다.
<대세자일 경우 괄호 안의 다음 내용을 생략한다.>
[저희 형제(자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께서 베푸신 온갖 은혜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드리오니,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 은혜로써
주님의 선하심과 모든 성인의 복된 통공을
저희에게 보여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저희의 기도를 자비로이 들으시고
주님의 종에게 천상 낙원의 문을 열어주시며, 남아있는 저희들도
<유가족이 없을 경우 괄호 안의 다음 내용을 생략한다.>
[그리스도 안에 함께 모여 저희 형제(자매)와 함께
주님 면전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믿음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또는, 192. 주님의 용서와 자비>
† 기도합시다.
주님의 종 ( )를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세상을 하직한 그가 당신 안에 살게 하소서.
인간의 나약함으로 죄를 범하였사오나,
주님의 자비로 용서하시고 씻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위로
마침 노래
<49. 기도를 마치면 시신을 운구한다. 십자가와 영정이 앞서고 시신 뒤를 유가족들과 신자들이 따른다. 그 동안 다음의 노래나 적절한 성가를 부른다.>
<사제와 봉사자들은 제대에 경의를 표하고 퇴장한다.>
○ 천사들이여, 이 교우를 천상 낙원으로 데려가소서.
순교자들이여, 이 교우를 영접하여
거룩한 도시 천상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소서.
<또는>
○ 천사들의 무리여, 이 교우를 영접하여
한때 가난하던 라자로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또는, 166.>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이는 죽었어도 살 것이요,
살아서 나를 믿는 이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51. 사제가 묘지까지 동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목적 필요에 따라 묘지 예식은 평신도가 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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