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자는 허리를 굽혀 절한 다음, 성체를
성반으로 받쳐들어 올리고, 교우들을 향하여 크게 말한다.>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교우들과 함께 한 번 외운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어 주례자는 아래의 기도를 조용히
바치고 성체를 경건하게 모신다.>
‡ 그리스도의 몸은 저를 지켜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이어서 성작을 받들고 아래의 기도를
조용히 바친 다음, 성혈을 경건하게 모신다.>
‡ 그리스도의 피는 저를 지켜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주례자와 새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신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은 주교를 도와 성작 봉사를 한다. 서품된 이들의
부모와 가까운 일가 친척들은 양형영성체를 할 수 있다. 새 사제들 중의 몇 사람은
교우들에게 성체를 분배하는 주교를 돕는다. 성체 분배가 끝나면 감사 성가를
부를 수 있다.>